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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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초국가 스캠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에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게시물에 싣기도 했습니다.
    2026-01-30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전력·용수 지원' 반도체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6명 중 찬성 199명, 기권 7명으로 반도체산업 반도체특별법(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가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광주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해당 법안은 반도체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여기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도록 근거를 담았습니다. 반도체 산업 관련 전력·용수·도로망 등 산업 기반 시설
    2026-01-29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재판이 썩었어...'나 이제 나가요' 웃고 있을 것, 진짜 쌍욕 나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을 지칭하는 V-1 위에 있는 존재라는 뜻으로 V-0로 불렸던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짜여론조사 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통일교회에서 받은 샤넬백과 목걸이만 알선수재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는데 3개 혐의 가운데 2개가 무죄가 되면서 김건희 씨는 징역 1년 8개월을 받았습니다. 재판장인 우인성 부장판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과 공동 정범으로 범행을 실행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하는 대목에선 내내 고개를 숙이
    2026-01-29
  • 손수조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된 사건, 봐주기를 작정한 이상한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장동 의혹과 '판박이'로 불리는 위례개발비리 1심 선고가 어제 나온 가운데 유동규, 남욱, 정영학 이른바 대장동 3인방 전원 무죄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3년, 유동규 씨가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정보를 남욱, 정영학 씨에게 넘겨 배당 이익 211억을 챙겼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었습니다. 어제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는데, 민간업자에게 넘어간 정보가 '비밀'에 해당하지만, 이들이 이 비밀을 이용해 '배당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
    2026-01-29
  • 국방부, 12·3 계엄 때 국회 침투 김현태 前707단장 등 대령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파면됐습니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들 4명은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으로,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현태
    2026-01-29
  • 李 대통령 "할 일 산더미에 잠도 안 와…입법·행정 속도 늦어 답답"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입법과 행정 과정에서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며 국정 전반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 일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행정은 속도가 중요한데 마냥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7개월이 지났고 객관적으로 보면 성과가 있지만
    2026-01-29
  • 홍준표도 '절레절레'...김건희 선고 "이해 안 돼, 사자성어 멋만 부려"
    법원이 28일 김건희 씨 1심 선고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판을 전혀 모르는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해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공소장 변경 없이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도 굳이 무죄를 선고했다"라고 지적했습니
    2026-01-29
  • 신인규 "해괴한 논리 갖고 와 무죄 선고, 권력 의식한 봐주기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법원이 김건희 여사에 대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씨 여론조사 의혹은 무죄로 판단했고, 통일교 금품수수만 일부 유죄로 봤습니다. 실형이 선고됐지만, 특검 구형량인 징역 15년에 한참 못 미쳤고, 추징금 역시 100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법리적으로는 물론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며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고, 도이치모터스 의혹을 처음 수사했던 김태훈 대전고검장은 "부당한 판결"이라며 공개적으로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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