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소속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새 지도부에 대거 도전하고 나섰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회생의 검투사가 돼 10%대 초반 지지율로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겠다"며,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권은희 의원이 정책위의장 출사표를,
주승용 의원은 원내대표 도전을 선언한데 이어 조만간 박지원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밝힐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랭킹뉴스
2025-05-03 17:10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 당해
2025-05-03 16:32
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025-05-03 15:10
여중생이 동급생 뺨 때리는 SNS 영상 올라와..경찰 수사
2025-05-03 13:29
황금연휴 첫날 태풍급 강풍..제주도 항공기 결항·지연 속출
2025-05-03 10:43
삼청교육대 피해자 또 국가배상 판결..2심도 손배 인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