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현장에서 1년 넘게 유해가 방치된 데 대한 책임 규명과 대대적인 재수습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유가족협의회는 오늘(20일)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2일 이후 희생자 유해 16점이 DNA 감식 결과 확인됐다"면서 "참사 직후 99% 수습 완료를 선언한 정부가 얼마나 무성의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관계 부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해 수습과 책임 규명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이번 사태에 진정성 있게 사죄하고 후속 조치를 어떻게 집행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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