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도록 공석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당장 선임을 위한 4차 공모가 진행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1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공모 지원서를 접수하고, 다음 달 면접을 통해 4월 최종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3차 공모를 진행해 3명의 최종 후보자를 인사혁신처로부터 전달받았지만,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4차 공모 방침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0 08:03
'법원 휴가 끝' 재판 이번 주 재개...尹 내란 사건ㆍ김건희 영장재판 등
2025-08-10 07:59
대구 아파트서 방화 추정 화재...일가족 3명 숨져
2025-08-09 22:33
경찰복 차림으로 지하철 활보한 50대 불구속 송치
2025-08-09 20:20
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다쳐
2025-08-09 16:30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빠르게 직보하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