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위상회복추진위원회가 여수캠퍼스 위상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대정부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옛 여수대학교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한 추진위는 전남대 총장 후보 5명이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함에 따라 여수캠퍼스에서 집회를 갖고, 전남대와 여수대 통합 이행 약속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7 15:26
광주 지산터널 추돌사고로 차량 전복...교통 정체
2025-09-17 15:26
"날 만져봐" 상자만 걸치고 번화가 활보한 여성 2심서 형 늘어
2025-09-17 14:29
"여성이 중학생 건드려" 신고...알고 보니 '길거리 캐스팅'
2025-09-17 11:28
'군의원 정치자금 수수 의혹'...경찰, 곡성군청 압색
2025-09-17 11:21
울산 아파트서 20대 추락사...행인 덮쳐 2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