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공장의 대형 문을 열던 중 한쪽 문이
갑자기 떨어져 협력업체 30살 강모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7 15:26
광주 지산터널 추돌사고로 차량 전복...교통 정체
2025-09-17 15:26
"날 만져봐" 상자만 걸치고 번화가 활보한 여성 2심서 형 늘어
2025-09-17 14:29
"여성이 중학생 건드려" 신고...알고 보니 '길거리 캐스팅'
2025-09-17 11:28
'군의원 정치자금 수수 의혹'...경찰, 곡성군청 압색
2025-09-17 11:21
울산 아파트서 20대 추락사...행인 덮쳐 2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