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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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 신청 마감 결과, 광주에서는 서구 을의 이정현 의원을 비롯해
서구 갑, 남구, 북구 갑*을에서 각각 1명씩 5명이 신청했고, 전남에서는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에 3명 등 모두 10개 선거구에
1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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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상정이 무산된 '군 공항
이전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둘러싸고 광주 광산 갑 선거구의 김동철, 전갑길 예비후보 간에 선심성 입법활동과 정략적
공세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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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양승일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출마 회견을 갖고, 한미 FTA 체결에따른
농수축산업 회생 방안과 대책, 무안공항
활성화와 KTX 무안공항 경유, 복지 행정
구현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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