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새로운 축구 국가대표팀이 영암에서 첫 훈련을 영암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동국과 정성룡, 이정수 등
새로 꾸려진 축구대표팀은
오늘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잔디구장에서,
25일 우즈메키스탄과의 평가전과
29일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상대인 쿠웨이트전에 대비한
첫 실전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최강희 감독의 1기 대표팀 26명 가운데
해외파 박주영과 기성용,
그리고 발목을 다친 김정우 등
3명을 제외한 23명이 우선 소집됐는데,
광주FC와 전남 드레곤즈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7 08:36
광주시체육관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인명피해 없어
2025-05-07 08:14
'술자리 싸움' 동료 살해한 30대 외국인 노동자 검거
2025-05-07 07:39
'테러갈등'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공격..확전 우려
2025-05-07 07:35
변호사가 사무실에 불 지르고 경찰서 난동..징역 1년 6개월
2025-05-06 23:18
文 전 대통령 딸, 이번엔 '사기 혐의' 입건..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