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제대로 챙기지 않는다며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서구 금호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33살
김모 씨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1살 홍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홍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내가
시아버지 제사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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