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순천에서 발생한 일가족 3명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41살 설 모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10시쯤,
순천의 한 빌라에서 39살 김 모여인과
김여인의 아들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휘발유를 방안에 뿌려 방화한 혐의로
41살 설 모씨를 공개수배했습니다.
전북 익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용의자
설씨는 키 174cm에 약간 긴 머리형을 하고 서울 말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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