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선거운동 이틀 째를 맞아
여야 지도부가 광주*전남지역에
총 출동했습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 서구 갑*을에 출마한
이정현, 성용재 후보 등과 함께
광주 서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만났지만, 지역 민심을
의식한 듯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은 채
30여 분 만에 떠났습니다.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는
야권연대 지역인 광주 서구 을과 광산 갑, 남구를 돌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노관규 후보와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순천에서는 박지원 최고위원과
이정희 공동대표가 빗 속에서도
치열한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11:12
완도 리조트서 숙박객 일산화탄소 중독..14명 병원 이송
2025-05-05 10:40
충주 여인숙서 불..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2025-05-05 08:32
공수훈련받고 전역 뒤 연골 파열 수술.."보훈보상 대상 아냐"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