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해 12월, 48살 윤모씨가
운행하는 택시에 조수석과 뒷자석에 탑승한 뒤 차량에 있던 현금 40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훔친
16살 이모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서로 이야기하는 척 하면서
운전자가 차안에 있는 콘솔박스를 보지
못하도록 몸을 가린 뒤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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