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신임 광주 고검장이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업무 처리가 검찰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신인 고검장은 오늘 취임사에서 지난해충격적인 검찰 비리 사건으로 국민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다면서 검찰 본연의 업무를 공정하면서도 형평성 있게 처리하는 것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고 검찰의 개혁 방향도 여기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함께 취임한 신경식 광주지검장도 검찰은 인권보장의 최후 보루라면서 국민의 인권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사회 지도층과 지역 토착비리 등 거악의 척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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