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와 강도행각을 벌여 수천만 원을 빼앗은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23일 새벽 3시쯤 광주 남구 광주공원에서 51살 김 모 씨를 폭행한 뒤 수표 등 2천4백만 원을 빼앗고 광산구 일대의 상가에서 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10차례에 걸쳐 강도와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2살 정 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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