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의 최대 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이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임원의 30%를 감축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그룹 인사에 따라
하경진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고 6명의 상무급 승진이 이뤄진 반면
전체 임원 수는 22명에서 16명으로
30% 감축됐고 지난 12일 일괄 사직서를 낸
임원 가운데 13명이 사직 처리됐습니다.
이번 감축은 현대중공업 그룹의 누적적자에
따른 경영난 타개를 위한 강력한 조치로
조선업계 전반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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