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순천시가 드라마세트장 주변 등 자투리 땅을 이용해 모두 9곳에 도시텃밭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도시 농부학교를 여는 등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 생태농업을 통한 공동체 운동을 꿈꾸고 있습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올해 초 순천시 드라마세트장 인근에
개장한 도시 텃밭입니다.
시민들이 가꾼 배추와 무, 당근 등 야채가 자라고 있습니다.
구 도심에도 빈 집터 등을 이용한 소규모 도시 텃밭이 8군데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집 근처에서 텃밭을 가꾸는
재미도 느끼고 이웃 공동체를 새롭게
발견해 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현정/순천시 남제동
순천시는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에 맞는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지난 8월 도시 농부학교와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처음 열었습니다.
인터뷰-정상래/순천 도시농업연구회장
도시농업은 텃밭에서 야채를 재배해 먹는다는 것 그 자체에 목표가 있지 않습니다.
화학비료와 농약,비닐멀칭이 없는 친환경적인 텃밭 가꾸기로 건강한 먹을거리도 얻고 생태적인 삶도 배우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인터뷰-이복자/텃밭보급소 소장
도시농업 보급 10년 째인 지난해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자
순천시도 발빠르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도시 안의 노는 땅을 빌려 도시농업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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