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 피해자 모두에게 생활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한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한센인 피해자에게 매달 지원되고 있는 15만 원의 생활비를, 소득과 상관 없이 전체 피해자로 확대하는 관련 법령을 올해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령이 개정될 경우 현재 소록도 생존 한센인 피해자 4천307명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포함돼 있지않은 716명이 새로 혜택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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