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직원 타이어 빼돌려 팔다 적발

작성 : 2015-11-20 11:30:50

금호타이어 직원들이 타이어를 빼돌려 판매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금호타이어 계약직 직원들이 최근 시가 수억 원 상당의 타이어를 시험용으로 빼돌려 거래업체에 판매했다는 금호타이어 측의 고소장을 접수받아 현재 불법 반출 규모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판매용 타이어가 시험용으로 빼돌려지는 과정에서 회사 측 연구원들이 가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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