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산업 발암물질 검증나선다‘...검증위원회 활동 개시
광주 세방산업 트리클로로에틸렌(TCE) 배출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합니다.
광주시가 결성한 검증위원회는 오늘(29일) 회의를 열고 3개 분과별 활동범위와 운영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분과는 TCE 사용 공정조사, 연간 사용량과 배출량의 상관관계 규명, 공정별 누출 정도 실측 등 기술평가와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계획의 타당성을 평가합니다.
2분과는 TCE 노출 정도와 근로자 건강영향 평가를, 3분과는 측정망 설치·운영을 맡아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세방산업 이용준 대표와 검증위 이철갑 위원장은 최근 분과별 활동범위를 위원장이 제안한 대로 정하고 진행 과정에 따라 불필요한 측정은 지양하되 추가 측정이 필요하면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배터리 부품 제조업체인 세방산업은 2014년 한해에만 294t을 배출하는 등 환경부 화학물질배출 조사결과 2008년부터 6년 동안 1급 발암물질인 TCE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업체로 꼽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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