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호 태풍 '차바'통과 전남 동부 피해속출
- 여수 시전동,안산동,돌산읍 천여 세대 정전
- 오동도서 여객선 선원3명 바다에 빠졌다 구조
- 가로수*통신주 전도 잇따라
제18호 태풍 차바가 여수 등 전남 동부권을 지나면서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태풍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에는 높은 파도에 선박 천여 척이 피항해 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50여 개 항로, 90여 척의 여객선 운항도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태풍 차바는 여수 남남동쪽 30km 해상까지 접근한 뒤 오늘 오후쯤 부산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 여수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쯤 여수시 시전동 주민센터 인근과 안산동 부영APT5차 770세대가 정전돼 복구를 마쳤고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480세대에서도 아침 7시경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입니다.
여수 오동도 방파제에서는 여객선 선원 3명이 물에 빠졌다 해경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비닐하우스와 가로수가 부서졌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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