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 오전 부터 정체 시작..역귀성도 ↑

작성 : 2018-09-22 05:34:51

【 앵커멘트 】
닷새간의 추석 연휴 첫 날인 오늘 고속도로에는 새벽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젯밤 까지 흐름이 원활했던 고속도로도 오전부터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최선길 기자.

【 기자 】
네, 이 시각 현재, 광주ㆍ전남 지역 고속도로 아직까지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 6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 1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성 차량이 더 늘어나는 오전부터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2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광주ㆍ전남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는데요.

오늘은 31만 대의 차량이 광주ㆍ전남으로 들어오면서 오후 1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으로 향하는 역귀성 행렬도 늘어나 오늘 하루 광주ㆍ전남에서 44만 대의 차량이 빠져나가면서 고속도로 상ㆍ하행선 곳곳에 정체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귀성길 정체는 추석 하루 전날인 내일 오전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 용산역과 수서역 등에서 출발하는 KTX와 SRT하행선 열차표는 일부 시간대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진됐지만 고속버스는 임시차량이 계속 투입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요금소에서 kbc 최선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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