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위험 산후우울증 판정 27.5%...전국 최고

작성 : 2018-09-28 16:50:04

지난해 광주에서 고위험 산후우울증 판정을 받은 산모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광주에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은 산모 3백80여 명 가운데 27.5%에 해당하는 백여 명이 실제 고위험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검사를 받은 산모 천490여 명 가운데 6.7%가 고위험군 판정을 받아 그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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