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ㆍ폭염 피해 가장해 보상금 챙긴 일당 붙잡혀

작성 : 2018-10-29 14:34:53

폭설과 폭염 피해를 입었다고 허위 신고해 수십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2014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폭설과 폭염 피해를 입었다고 허위 신고해 23억여 원을 챙긴 농장주 45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58살 고 모 씨 등 일당 1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결과 이들은 폭염 때 폐사한 가축 수를 부풀리거나 폭설 때는 고의로 축사를 무너뜨리고 기상 재해로 피해를 본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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