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1위는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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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는데요.
피해 아동의 부모는 딸이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아로부터 상습적인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글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옮겨져 하루 만에 7만 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는데요.
가해자 측 부모는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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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2위는 '장정윤 작가'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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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배우 김승현 씨의 예비신부인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 씨는 일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방송작가 장정윤 씨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한 예능에 출연한 김 씨는 올해 가장 잘한 일이 해당 프로에 출연한 것이라 밝히며 청첩장에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보며 '참 예쁘다', '잘 살길 바란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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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다음으로 가보겠습니다.
1위는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이었고요.
2위엔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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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이 운영한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한 검찰 수사관 A 씨가 서울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참고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는데요.
검찰은 A 씨의 휴대전화와 자필 메모 등을 통해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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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4위는 '수능 등급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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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이 발표되기 전 일부 수험생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성적을 확인하는 사태가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수험생 커뮤니티에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후 수험생들이 서로 표준점수와 등급을 비교해 '공식 등급컷'을 유추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은 사전 유출을 확인하면서도 수능 성적은 당초 예정된 내일(4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더블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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