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DID)
포털사이트 일간 인기 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는 더블클릭입니다.
어제 네이버에는 어떤 검색어들이 순위에 올랐을까요?
1위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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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9일 향년 83세로 별세했습니다.
1년여 동안 투병 생활을 하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31살이던 1967년 자본금 500만 원으로 '대우실업'을 창업했고요.
거침없는 확장 경영으로 대우를 한때 재계 2위의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하지만 1999년 외환위기 때 대우가 부도로 해체되자 해외 도피생활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김 전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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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6위엔 베트남 인도네시아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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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팀이 60년 만에 동남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시안컵 결승전에서 베트남이 인도네시아에 3대 0으로 완승을 거둔 건데요.
경기 초반 흐름은 인도네시아가 주도했지만, 전반전이 끝날 무렵 베트남이 득점에 성공했고, 이후 후반전에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박 감독은 또 한 번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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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엔 다음으로 가보겠습니다.
역시 1위는 김우중 전 회장이었고요.
2위는 미세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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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추위가 잠시 주춤한 틈을 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어제 수도권과 충북에는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광주ㆍ전남도 어제 오후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는데요.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오늘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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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5위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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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 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어제 열린 선고 공판에서 홍 모 양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등을 명령했는데요.
마약을 매수하고 수입하는 등 죄책이 무겁지만, 초범이고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더블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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