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를 앞두고 목포시장이 추모 분위기에 적극 동참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추모 배지를 착용하고 차량에 추모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추모를 실천하면서 세월호 거치 등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함께 염원하자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세월호 추모 분위기에 맞춰 다음 달 8일 개최하기로 한 유달산 축제를 취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랭킹뉴스
2025-08-07 23:10
"왜 어머니 흉봐"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영장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