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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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영일 당일 기자회견 열고 병역거부 선언한 20대…"대체복무도 거부"
    입영일을 맞은 20대가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3일 오전 국회 앞에서 평화활동가 '두부'로 활동하는 28살 김민형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복무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병역거부는 전쟁의 고리를 끊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대체복무제는 또 다른 통제의 수단"이라며 군 입대와 대체복무 모두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 씨의 병역거부 선언을 지지하는 전쟁없는세상, 한베평화재단 등 49개 시민단체가 함께 주최했습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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