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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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이 '훈식이형·현지누나' 김남국 옹호한 이유 들어보니..."민주당 특유의 언어 풍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 청탁 논란으로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5일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권에서 형, 형님, 누나, 누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선배 동료들을 살갑게 부르는 민주당 일종의 언어 풍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적절치 못한 문자는 부적절했다고 진심으로 저도 사과한다"며 "문자를 받은 (김남국) 비서관은 사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의원은 김 전 비서관에 대해 "장래의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일했던 사람"이라며 "연고 지역구
    2025-12-05
  • 강득구 "세상이 던지는 돌 함께 맞겠다...여전히 김남국 사랑"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인사청탁 문자 논란으로 사퇴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을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남국 전 비서관이 자신에게 4일 새벽 '의원일 때는 혼자 감내하면 되니까 마음이 편했는데 지금은 대통령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무겁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김남국은 그런 사람"이라며 "세상이 그를 비난하지만 동지로서 그와 함께하겠다. 세상이 그에게 돌을 던진다면 저도 함께 맞겠다"며 동지애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김 비서
    2025-12-05
  • 민주, 오늘 '1인1표제' 중앙위 투표…영남 등 일부 지역 의견 소외 우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원 주권 확대를 위해 추진한 이른바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수정안이 4일 중앙위원회에 상정돼 투표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5일 오전 중앙위를 열고 수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일각에선 이번 수정안에 대해 영남 등 당세가 약한 지역의 의견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지난 3일 "전략 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수정안으로 상정·의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가중치를 언
    2025-12-05
  • '김남국에 인사청탁' 문진석 "언행 조심하겠다"
    인사청탁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4일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문 수석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수석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남국 대통령실 소통비서관에게 같은 대학 출신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에 추천해달라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휴대전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찍혀 논란을 빚었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2025-12-04
  • 경찰, 장경태 성추행 고소인 신변보호 조치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을 신변보호 조치하고 소환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야당의원실 소속 비서관 A씨를 불러 고소 취지에 대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동석했던 의원실 관계자들과 A씨의 당시 남자친구 B씨 등도 차례로 불러 사실관계 재구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경찰은 A씨와 B씨에 대해 신변보호 조치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애서 A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일 A씨
    2025-12-04
  • "훈식이 형·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 김남국에 대통령실, 엄중 경고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문자 메시지로 인사 청탁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3일 김 비서관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공지에서 해당 직원이 누구인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문 수석부대표가 전날 국회 본회의 도중 김 비서관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같은 대학 출신의 특정 인사를 한국자동차산업협
    2025-12-03
  •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민주 "비상식적 판결, 사법개혁 불사" vs 국힘 "내란몰이 공작 증명"
    더불어민주당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이 나오자, 여야는 사법부 판단과 특검 수사의 정당성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원의 결정을 '비상식적인 판결'로 규정하며 사법부를 향한 전면적인 개혁을 예고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수사가 '정치 공작'이었음이 입증되었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결정을 "비상식적인 판결에 깊은 유감"이라고 규탄하며 사법부에 대한 전면적인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법원의 기각 사유인 "혐의와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2025-12-03
  • 민주당 "내란 수괴 윤석열 재등장 원치 않아"...1월 18일 구속 만료 앞두고 '연장'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을 반드시 발부해 구속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일반이적 혐의 재판부에서 오는 23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연장 여부를 판단한다며, 영장이 발부되지 않으면 내년 1월 18일 구속 기간 만료로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전 대통령이 풀려났을 때 수사에 성실하게 응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구속 연장의 핵심 이유로 들었습니다. 장 대변인은 과거 윤 전 대통령이
    2025-12-02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2일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였던 B씨를 상대로도 무고·폭행 혐의 고소장을 냈습니다. 현재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국회 야당의원실 비서관으로부터 여의도 한 식당에서 장 의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피고소 소식이 알려진 뒤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5-12-02
  • "남들 먹을 때 먹고 크지 뭐했냐" 공무원에 신체 비하 막말한 구의원
    부산의 한 기초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던 구의원이 구청 간부의 신체 특징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문을 게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금정구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금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준영 의원이 노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제가 한 발언으로 A님과 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많은 분이 참석한 공식 회의에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 언급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조 의원
    2025-12-02
  • 12·3 비상계엄 1년 앞두고 여야 충돌...민주 "천박 정치" vs 국힘 "내란몰이 중단하라"
    12·3 불법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계엄 사과'와 '내란몰이'를 두고 격하게 충돌했습니다.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의원 절반이 계엄 사과 필요성을 인정하고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만 나오면 입을 다문다"며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원인과는 결별하지 못하는 정치 코미디"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겨냥한 비판이 나오는 점을 언급하며 "배현진 의원이 스스로 '천박하다'고
    2025-12-01
  • 민주당 최고위원 3명 이번 주 사퇴...1월 보궐선거로 '정청래 2기 지도부' 재편 전망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이번 주 초 잇따라 사퇴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헌은 선거 6개월 전(12월 3일)까지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도록 규정하고 있어 최소 3명이 물러날 전망입니다. 1일 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이 오늘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박병주·
    2025-12-01
  • 민주당, '1인 1표제' 오늘 토론회..."대의원 보완책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1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을 앞두고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당 '대의원·전략지역 당원 역할 재정립 태스크포스(TF)' 주도로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 1인 1표제 도입 의미와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의원 역할을 두고 열띤 토론이 예상됩니다. 특히 영남과 강원 지역 등 당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전략 지역'에서의 대의원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들이 이 자리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 TF는
    2025-12-01
  • '성추행 의혹' 장경태, 혐의 부인…"고소인, 무고죄로 고소할 것"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자신을 향한 성추행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고소인에 대한 무고죄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최근 경찰이 지난 25일 장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데 따른 공식 입장입니다. 장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추행은 없었다"고 전면 부인하며, "사건 발생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됐는데,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해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사건의 본질이 고소인 남자친구 A씨의 이른바 '데이트 폭력'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무혐
    2025-11-30
  • '성추행 의혹' 장경태, 영상 공개 후 첫 입장 "명백한 무고"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장경태 의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자제해 달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장 의원은 27일 TV조선 보도 속 영상이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은 "고소인의 남자친구라고 알려진 남성이 저에게 폭언을 행사하며 폭력을 행사한 장면 그리고 당사자 동의 없이 촬영한 것"이라며 "그 폭력으로 경찰도 출동했으니, 신고내용과 출동일지를 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2025-11-28
  •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박범계·박주민 벌금형 구형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28일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이날 박범계 의원에게 벌금 400만원을, 박주민 의원에게는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는 벌금 1,500만원, 이종걸, 표창원 전 의원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이들과 같은
    2025-11-28
  • 배종호 "조국, 피해자 코스프레 연출해 호남 표 얻으려는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당 대표로 선출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인사차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찾았는데, 기념 촬영하는 동안 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을 만큼 냉랭했습니다. 발단은, 조국 대표가 작심한 듯 '교섭단체 요건완화' 등 야 5당이 합의한 내용을 거론하며 "지난 대선 때 채택된 원탁 선언문이 반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답보 상태"라고 말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던 정청래 대표는 "대표 취임 후 혁신당 누구도 전화하거나 만나서 얘기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제가 정치개혁에 미온적이라고) 부정적 인터뷰를 한 혁신당 의원이 있었다"며
    2025-11-27
  • 정청래, 장경태 성추행 의혹 윤리감찰단 조사 지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 보도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장 의원 관련 보도에 대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경위와 보도 상황에 대한 진상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조사에는 장 의원에 대한 조사도 포함된다고 조 사무총장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찰은 장 의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된 고소장은 저녁 자리에서 만난 장 의원이 고소인에게
    2025-11-27
  • "정부 강경 단속, 농촌 인력난만 키워"...전남 의원들, 미등록 외국인 양성화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문금주 국회의원이 27일 정부의 무차별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 의원은 공동 성명에서 "전남 농촌은 마늘·양파·시금치 등 월동작물 파종기에 접어들었지만, 정부 단속 강화로 인력이 실종되는 상황"이라며 "밭에서, 식당에서, 이동 중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불시에 적발되며 하루에도 수십 명씩 잡혀가고 있다"고 현장을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촌 인건비는 폭등했고 "돈을 줘도 사
    2025-11-27
  • 서삼석 "전남 의료 공백 더는 못 버틴다...통합국립의대 신설 속도 내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최고위원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국립의대 신설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서 최고위원은 "전남은 전국에서 의료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의료 인력과 중증의료 기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남은 노인 인구 26.1%, 장애인 7.52%, 치매 환자 4.4% 등 의료수요 지표가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22개 시·군 중 17개 군이 의료취약지로 분류되고, 인구 1천 명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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