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1단계·밤샘 진화...주민 90여명 대피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새벽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합니다. 문무대왕면 산불 화선은 1.15㎞,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입니다. 진화율은 34%입니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남면 산불의 경우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