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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정청래 "고령인 65세? 55세면 사형인가…지귀연, 철딱서니 없는 판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를 거명하며 "세상 물정 모르고 국민 정서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판결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청산의 핵심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확실한 단죄다. 조희대 사법부를 이대로 둘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재판부는 양형 참작 사유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꼽았고 대부분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2026-02-20
  • 김남준 靑 대변인 사직 예고...민주당 계양을 보선 공천서 송영길과 맞대결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의 '입'이자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6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0일 사직을 예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떠나,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직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과 동고동락해 온 김 대변인은 이번 출마를 통해 '명심(明心)'을 대변하고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달 2일 경인교대에서 출판기념회를
    2026-02-20
  • 송영길, 계양을 보선 '전략공천론' 부상...정청래 지도부 공천 고심 깊어진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재판에서 항소심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복당과 함께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정치 복귀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거주지를 서울 용산에서 인천 계양구로 옮기며 사실상 출마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양을은 송 전 대표가 5선을 지낸 지역구로, 지난 2022년 대선 패배 후 정계
    2026-02-20
  • 정청래 "'내란수괴' 尹 무기징역, 사법 정의 흔들어...명백한 후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19일 긴급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며 "내란 우두머리 법정형은 최고 사형, 최저 무기징역밖에 없다. 나라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내란수괴에게 조희대 사법부는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함으로써 사법 정의를 흔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 법 감정에 반하는 매우 미흡한 판결"이라면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
    2026-02-19
  • "조정안 싫으면 그만?"...사업자 거부에 소비자분쟁조정 '유명무실' 우려
    최근 5년간 소비자분쟁조정 신청이 폭증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조정안을 거부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무위 소속)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분쟁조정 처리 건수는 8,682건으로 2021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가 조정안을 거부해 피해 구제가 불발된 '불성립' 건수 역시 1,000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불성립 사건의 93%가 사업자의 일방적인 거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
    2026-02-19
  • 송영길 "20일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인천, 정치적 고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일 민주당 복당을 신청합니다. 송 전 대표는 19일 MBC 뉴스에 나와 "내일(20일) 오후 2시 반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당을 복당 장소로 정한 것과 관련해선,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고 전했습니다. 인천 계양을 보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이날 김준혁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입성을 위해 자신의 지역구를 내주고 험지로 향했던 인물"이라
    2026-02-19
  • '전부 무죄' 송영길의 귀환...김준혁, "6월 보궐선거 의원직 반환이 도리"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의 즉각적인 복당과 명예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판결이 검찰의 무리한 기소권 남용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한 경고임을 강조하며 당 지도부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시작된 검찰 수사였습니다. 검찰은 송 전 대표의 외곽 후원 조직인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까지 별건 수사를 확대해 구속 기소했으나, 지난 13일 서울고등법원은 핵심 증거의 위법 수집과
    2026-02-19
  • 4대 과기원 '의대행 자퇴' 절반 뚝..."이공계가 미래" 정부 기조 통했나
    국내 과학기술의 산실인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학생 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며, 고질적인 '의대 쏠림' 현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2월 10일 기준)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생은 총 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학년도인 2024학년도
    2026-02-19
  • 여야 민생회복 한 목소리...민주 "민생 회복 버팀목 될 것"·국힘 "민생 회복 '희망의 적토마' 되겠다"
    설날인 17일 여야가 일제히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민생 회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국민이 겪는 고단함에 무한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생은 구호가 아니라 실적이어야 하고, 정치는 탄식이 아닌 안심을 드려야 한다"며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의 상실감과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당·정·청이
    2026-02-17
  • 강찬호 "조국, 민주당 시혜를 바라지 않는다? 내심은 바라왔다는 것 자인한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무산된 가운데, 조국 대표의 향후 재보궐 선거 출마 등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민주당과 합당 무산 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치 미래에 대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먼저 패널들은 이번 합당 무산이 민주당 내 '구주류 운동권 시대'의 종언을 상징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러면서
    2026-02-17
  • 정도원 "국힘, 서울시장 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염두에 둔 '사심' 100% 내부 충동질...'사시미' 수준"[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설 연휴, 정치권의 시선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압승을, 국민의힘은 보수 재건의 발판 마련을 목표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설 특집 <기자 4인방의 정치수다>로 진행한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는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정도원 데일리안 정치부장, 장나래 한겨레신문 기자, 김도형 한국일보 기자가 출연해 6·3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전망했습니
    2026-02-17
  • 與 검찰조작기소특위 위원장에 이성윤...당내 반발 확산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검찰 사건 조작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성윤 최고위원을 임명하자 비당권파인 친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연기로 봉합되는 듯했던 당내 계파 갈등이 이 최고위원의 선임을 계기로 다시금 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준호 전 최고위원의 경기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특위 위원장 자리에 이 최고위원을 선임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관례에 따라 최고위원들이 순서대로 맡게 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2026-02-13
  • '돈봉투 살포 의혹 무죄' 송영길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기소됐던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13일 사법 리스크 해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제출자가 돈봉투 의혹 관련 파일까지 제출할 의사를 명확히 표시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증거 능력을 부정했습니다. 1심에
    2026-02-13
  •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3% 올 들어 '최고치'…민주 44%·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주보다 5%포인트(p) 상승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6%로 전주보다 3%p 하락했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이 16%로 가장 높았으며 '부동산 정책' 11%, '외교' 10%가 뒤를 이었습
    2026-02-13
  • 민주 "이재명 방탄 4심제" vs 국힘 "국민 기본권 수호"....사법개혁 정면충돌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방탄 입법'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왜곡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대법관 증원과 4심제 재판소원 도입은 사실상 '이재명 방탄 패키지 법'"이라며 "겉으로는 사법개혁이라 하지만, 실상은 대통령 퇴임 이후 닥칠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입법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와 법조계에서도 위헌 우려가 제
    2026-02-12
  • 민주당-조국당 합당 무산..."지방선거 연대 어떻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논란 끝에 합당 시점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지방선거까지는 양당이 연대하기로 했는데, 경쟁을 강조했던 호남 지역에서까지 지역별로 출마자를 나눌지 관심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가 끝난 후 통합을 추진하자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조국혁신당에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제
    2026-02-11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 중단"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하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전면 중단하기로 10일 결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오늘 긴급 최고위를 열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으로 제안했지만, 당 안팎의 우려와 걱정을 가져왔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합을 통한 상승 작용 또한 어려움에 처한 것이 사실"이라며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2026-02-10
  • 정청래 대표, 취임 6개월 만에 '리더십 위기'...오늘 의총 '최대 분수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으로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10일 열리는 의원총회가 정 대표 리더십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것이 당내 갈등의 기폭제가 됐습니다. 전 변호사는 과거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는데, 당시 김 전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지지층의 거센 반발을 샀습니다. 이 대통령 역시 이번 추천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 대표는 "대통령께
    2026-02-10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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