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배신지옥에 떨어질 것" vs "둘 다 볼썽사나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승민 전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서로를 향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반한 '배신자'라고 비난하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행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10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유 전 의원이) 직접 대구, 경북에 출마해 당선될 수 없다고 본다"며 "비례정당 쪽에서 비례 1번 하면 혹시 가능성이 있을지 모른다"고 꼬집었습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이 분이 우리 당에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다. '모셨던 분과 함께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해야지, 후보자께서는 배신자라는 프레임으로 도대체 경기도지사에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