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농자재 수급 불안 차단…면세유·비료 관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 속 농업용 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4일 전남 장성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찾아 농번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며, 일부 현장에서 불안 심리에 따른 가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농업용 면세유와 비닐, 비료 등은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민들에게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 불안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확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