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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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길거리서 여자 친구 폭행한 교육부 사무관, 경찰 입건
    교육부 사무관이 여자 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교육부 5급 사무관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 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관련 사안을 통보했습니다.
    2026-01-12
  • 콘크리트 타설하는데...가설 지지대 철거 왜?
    【 앵커멘트 】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는 철골 트러스가 상부 무게를 견디지 못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 임시 지지대가 설치됐지만, 붕괴 전 철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조물이 안정화될 때까지 유지해야할 임시 지지대를 섣불리 철거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은 탁 트인 시야로 개방감을 주기 위해 48m 길이 철골 부재를 기둥 위에 올리는 장스팬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이 철골 부재를 24m씩 나눠 트러스로 조립하는 과정에 임시 지지대
    2026-01-12
  • 대리운전해서 집 갔는데...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5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쯤 평택시 동삭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 차 뒷좌석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9일 밤 9시쯤 대리운전을 통해 자신이 사는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다가 집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채 차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술을 마신 식당에 휴대전화를 놓고 귀가했는데 식당 주인이 이튿날 휴대전화 주인을 찾으려고 A씨의 지인들에게 연락하는 과정에서 A씨가 귀
    2026-01-12
  • [영상]담양서 쓰레기소각 불티로 컨테이너 화재...50대 화상
    전남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컨테이너 24㎡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인근 쓰레기 소각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노부모·아내·두 딸 수면제 먹이고 목 졸라 살해한 50대...무기징역 확정
    노부모와 아내, 두 딸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선고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는 지난달 24일 존속살해 및 살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 대해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피고인과 검찰 양측이 모두 상고하지 않으면서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이 사건은 대법원 판단을 거치지 않게 됐습니다. 이 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부터 "사형 같은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 달라.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영상]나주 주택서 불...1시간 1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12시 18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2
  • 광양 연립주택서 불..."보조배터리 화재 추정"
    전남 광양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아침 7시쯤 광양시 광영동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김경·前보좌관 출국 금지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 출국금지됐습니다. 경찰은 조속히 김 시의원을 재소환하고 강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 의원에 대해선 지금 출국금지가 됐다"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전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으로부터 반환을 지시받은 것으로 지목된 그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도 출국금지 됐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2026-01-12
  •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주차 차량서 금품 턴 40대 구속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2026-01-12
  •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80대 노인을 일주일간 감금·폭행하고 거짓 자살 소동까지 벌인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 의정부지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일 경기 연천군에서 30대 남성 A씨는 화성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80대 할머니 B씨를 집 안에 감금했습니다. 휴대전화를 뺏고 도망가면 쫓아가기 위해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까지 설치한 손자 A씨는 할머니가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하며 감시하고 폭행했습니다. 결국 B씨는 4월 8일 저녁 손자가 잠든 틈을 타 집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며 감금은 끝났습니다. 손
    2026-01-11
  • 새벽 불법주차 덤프트럭에 '쾅'...70대 운전자 사망
    새벽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1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21분쯤 부천시 오정구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공사 현장 인근에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2026-01-11
  • 당진 반도체 부품 공장 작업자 2명 가스흡입...1명 위중
    11일 오전 7시 23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의 한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업체 소속 20대 직원 2명이 아르곤 가스를 흡입했습니다. 이 사고로 26살 A씨와 22살 B씨가 의식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중 A씨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교대근무 중인 이들이 정비 작업 도중 설비에 남아있던 아르곤 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거나 폭발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확보한 폐쇄회로(CC)TV를 분
    2026-01-11
  • 미군, 시리아 내 IS 기지 대규모 공습..."우리 전사 건드리면 지구 끝까지 추적"
    미국이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이슬람국가(ISIS)의 거점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오후 12시 30분경 파트너 병력과 합동으로 다수의 ISIS 표적을 정밀 타격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호크아이 공습 작전(OPERATION HAWKEYE STRIKE)'의 일환입니다. 미국은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 지역에서 IS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장병 2명과 통역사가 전사하자, 이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천명하며
    2026-01-11
  • 세부 매립지 '4층 높이' 쓰레기 산 붕괴...6명 사망·34명 실종 참사
    필리핀 중부 세부시의 한 쓰레기 매립지에서 4층 건물 높이에 달하는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노동자들이 매몰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11일 AP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세부시 비날리우 마을의 민간 매립지에서 흙과 폐기물이 섞인 쓰레기 산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며 현장 작업장과 관리 사무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노동자 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소 34명이 실종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부상자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11
  • 경찰, '상주 5명 사망' 고속도로 추돌사고 경위 집중 수사..."차량 간 인과관계 우선"
    경북 상주경찰서는 11일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16중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의 정확한 순서를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6시 10분경 영덕 방향에서 화물차 전도로 시작된 연쇄 추돌과, 약 한 시간 뒤 반대편 청주 방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을 포함해 총 3곳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 단계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노면 관리 소홀이나 제설 조치 미흡 여부를 따지기보다는, 개별 차량 간의 충돌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2026-01-11
  • 강선우에게 1억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귀국...예정보다 앞당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12일 오전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으로, 경찰 고발 직후 자녀 방문을 명분으로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외유' 논란을 일으킨 지 11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항에서 조사실로 즉시 압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헌금
    2026-01-11
  • 이란 시위 사망자 116명 돌파 "시신 겹겹이 쌓여"...이란 검찰총장 "시위 참여는 신의 적, 사형 처할 것"
    AP통신과 인권운동가통신(HRANA)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 이후 현재까지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기록된 65명에서 하루 만에 두 배 가까이 폭증한 수치로, 실제 현장의 참혹함은 통계치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사법당국은 시위대를 향해 가장 강력한 수준의 경고를 보냈습니다. 모하마드 모바헤디아자드 이란 검찰총장은 국영 TV 성명을 통해 "시위에 참여하거나 돕는 자는 누구든 '신의 적(모하레베)'으로 간주해 사형에 처할 것"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 혐의
    2026-01-11
  • "호텔 흔들리고 관광객 대피"...'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또 7.1 강진
    현지 시간 10일 오후 9시 58분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쪽 탈라우드 제도 인근 해역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관마다 관측 수치에 차이를 보인 가운데,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이번 지진을 규모 7.1, 발생 깊이 17km의 강력한 천발 지진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반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규모 6.5, 깊이 54km로 측정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동은 발생 지점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술라웨시 북부의 유명 관광 도시 마나도(Manado)에서도 생생하게 감지되었습니다. 밤늦게 전해
    2026-01-11
  • "여동생 수술비 급해"...주점서 만난 '썸남' 울린 30대 여성, 징역 6개월
    이성적인 호감을 이용해 피해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챙긴 30대 여성이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11일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재남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피해자 B씨에게 편취 금액 전액인 4,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주점에서 만나 이성적인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신뢰가 쌓이자 A씨는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2024년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여동생이 급하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 "교통사고 렌트비가 부족하다", "아파트 관리비가 밀렸다"는 등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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