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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이 통으로 성매매 업소"...불법체류 여성 등 적발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 A씨와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자 한국 남성 1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해당 모텔은 겉보기엔 숙박시설로 보였지만 일반 투숙객은 받지 않고, 태국 여성들이 상주하는 '성매매 전용 업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A씨는 불법 사이트에서 성매수자를 모집하고, 1인당 최대 24만 원 상당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2026-03-27
  • 日 도쿄 포켓몬센터서 20대 남성 '흉기난동'에 여직원 숨져
    일본 도쿄 포켓몬센터 매장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갑자기 들이닥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26일 저녁 7시 15분쯤 20대 남성이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건물 2층 포켓몬센터에서 근무하는 20대 여성 직원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자해했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과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모두 숨졌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건 당시 영상에는 공포에 질린 직원들이 경찰을 다급하게 찾았고, 주변 시민들을 향해 '여기에 오지 말고 도망
    2026-03-27
  • "살려달라 소리치며 뛰어와"...창원 상가주차장 흉기 난동, 남녀 2명 중상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 공동 대응 요청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흉기에 찔린 상태로,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가 한 상인은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
    2026-03-27
  • 장성 재생고무 공장서 불...6명 대피
    새벽 시간 전남 장성의 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작업자들이 대피했습니다. 27일 새벽 4시 30분쯤 장성군 북이면 수성리의 한 재생고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작업자 등 6명이 대피했고, 공장 1동이 일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7
  • 전장연, 광화문 버스 승강장서 기습 시위...경찰 '이격 조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탑승 시위로 출근길 광화문 버스 승강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10분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이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했습니다. 시위 저지에 나선 경찰과 충돌 후 현재는 대치 중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의 대치로 마비된 상태며, 버스 1대는 후진을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 방송을
    2026-03-27
  • '유관순 방귀' 이어 이번엔 '안중근 방귀열차'..."처벌 어려워"
    3·1절을 앞두고 SNS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방귀 영상'이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안중근 방귀 열차' 영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7일 SNS를 통해 "안중근 순국일(3월 26일)을 맞아 누리꾼들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며 "틱톡을 확인해 보니 (생성형) AI로 제작된 안중근 방귀 영상이 5개나 올라와 있고, 누적 조회수 약 13만 회를 기록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영상은 열차와 풍선 등에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합성해 방귀로 '희화화'했습니다. 서 교수는 "유관순, 윤봉길, 김
    2026-03-27
  • "유족이고 XX이고"...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죄송하다"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가 모욕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손 대표는 상무직을 맡고 있는 딸 손 모 씨와 함께 26일 오후 5시쯤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뒤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위패 앞에서 큰절을 올린 손 대표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무조건 죄송하다.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며 "유족분들과 일일이 대응하고 있다. 그 일이 훨씬 급해
    2026-03-27
  • 길 안 비켜준다고 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40대 배달기사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배달기사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2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저녁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배달기사인 A씨는 오토바이를 몰던 중 골목길에서 마주친 B씨 차량이 비켜주지 않자 실랑이를 벌이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의
    2026-03-26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10년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남편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부부 모두에게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어린 피해자가 친모로부터 머리와 복부, 팔과 다리 등에 심각
    2026-03-26
  • CCTV 정보 악용 '마약 드라퍼' 시청 공무원...검찰, 징역 5년 구형
    공무 중 CCTV 위치정보까지 활용해 '마약 드라퍼' 역할을 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시청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26일 수원지법 형사15단독 황운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7살 A씨 등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A씨에게 징역형과 1,482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동거녀 30살 B씨에게 징역 3년과 233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구형했습니다.
    2026-03-26
  • 곡성 기차마을 폐기 열차 취재하던 기자 폭행한 50대
    곡성에서 기차마을 폐기 차량을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가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곡성군 곡성읍의 폐기 열차 해체 현장에서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곡성 기차마을 사업과 관련해 폐기된 열차의 처분 과정을 취재하던 중 현장 관계자인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천벌 받은 것" 기장 살해범 김동환, 송치 과정서 고함…"범행 대상 6명 확인"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김동환(49)의 애초 범행 대상이 4명이 아니라 6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조사받던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부산지검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김동환은 지난 17일 오전 5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살해 하루 전인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친 뒤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실패하고 도주하기
    2026-03-26
  • '사고 1년만'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망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등 16명 송치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망 사고 관련해 관리 주체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사고 1년여 만에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집니다. 경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시공사 및 현장·책임감리 관계자 등 16명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사고 발생 약 1년 만에 나온 수사 결과입니다. 이들은 창원NC파크 설계·시공·감리·유지보수 등 분야에서 과실을 일으켜 구조물 추락 사고를 낸
    2026-03-26
  • "돈 내놔" 어머니 폭행하고 금팔찌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 체포
    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어머니 B씨의 자택에 찾아가 돈을 요구하며 협박하고 밀치는 등 실랑이를 벌이다가 B씨의 손목에 있던 금팔찌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B씨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행위에 폭행과 협박에 재물 갈취가 동반됐다고 보고 단순 폭행이 아닌 강도 혐의를 적용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2026-03-26
  • 탈영 해병대원, 승용차 훔쳐 도주했다가...5시간 만에 검거
    현역 복무 중이던 해병대원이 탈영 후 승용차를 훔쳐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군무이탈과 절도 혐의를 받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 일병을 검거해 군 수사단에 인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 일병은 이날 새벽 0시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동 해병대 2사단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뒤 김포시 한 길거리에서 그랜저 승용차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일병은 훔친 승용차를 몰고 자택이 있는 전남 목포까지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 일병은 길거리에 세워진 승용차의 문이 열
    2026-03-26
  • 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6-03-26
  • 목 졸라 세 살 딸 살해하고 방치한 친모 구속송치..."이전에도 학대"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범인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A씨는 2020년 3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3-26
  • 고속도로 걷던 40대, 차량 4대가 잇달아 '쾅'...경찰 조사
    고속도로를 걷던 40대가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6일 0시 30분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조남2교 인근에서 보행하던 40대 남성 A씨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A씨는 뒤따르던 차량에 추가로 치인 뒤 도로 위에 쓰러졌고, 이후 차량 3대가 쓰러진 A씨를 추가로 충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고속도로에 올라와 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A씨가 장시간
    2026-03-26
  • 학교 복도서 대놓고 흡연한 고교생들...SNS 영상 확산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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