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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당 5,269만원...서울 4.5% 오를 때 지방 0.3%↑
    작년 12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작년 12월 말 기준 611만 9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0.92% 오른 금액입니다. 3.3㎡(1평)로 환산하면 2,022만 7천 원입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
    2026-01-15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 8.98% '최고' 찍었지만, 광주는 -1.94%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01-15
  • 서울 시내버스 파업 끝낼까...노사, 내일 오후 다시 협상
    임금 인상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끝에 파업에 이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오는 14일 재차 협상에 나섭니다. 13일 버스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버스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시버스조합)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후 조정회의를 개최합니다. 사후 조정회의는 노동쟁의 조정 절차 후에도 노사가 합의하지 못한 경우 노동위가 분쟁 해결을 중재하는 회의로, 노사는 지난 12일 한 차례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으나 타협에 이르지 못해 파업에 돌입했
    2026-01-13
  • 서울 시내버스 전면 파업...출근길 교통대란 빚어져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새벽 1시 30분쯤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사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관련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10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사는 통상임금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려왔습니다. 사측은
    2026-01-13
  • '15명 사상' 종각역 추돌사고 택시기사 구속영장 기각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15명의 사상자를 낸 택시기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70대 후반의 택시기사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사고 발생과 결과에 대한 부분은 소명된다"면서도 "주행거리와 이씨의 상태 등에 비춰볼 때 이씨가 구속영장에 기재된 약물을 복용했다거나 약물 복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부분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호인이 주장하는 사정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개연성을
    2026-01-05
  • 종각역 3중 추돌 사망사고…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 약물 양성
    퇴근길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70대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전기차 택시 운전기사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사고 이후 진행된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감기약 등 처방 약물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6시 5분
    2026-01-03
  • 고령자 교통사고 10년 새 두 배..."면허 반납 1%p 늘면 사고 203건 감소”
    고령화 영향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가 최근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운전면허 자진 반납이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2015년 4,158건에서 2024년 7,275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9.9%에서 21.7%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분석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인 TAAS 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습니다.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2026-01-03
  • 2026년 입주통계 보니...서울은 '공급 절벽', 광주는 '과잉'?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내년 전국 아파트 예상 입주 물량이 올해의 7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
    2025-12-31
  • '수서역 환기구 고치다가...' 50대 노동자 감전
    지하철역 환기구를 고치던 노동자가 감전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30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서역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감전돼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환기구 마감 공사를 하다가 전차선을 접촉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흉기 휘두르고 몸싸움 벌인 여고생들
    '서열을 가리자'면서 강남 한복판에서 몸싸움을 벌인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고등학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28일 저녁 7시 50분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10대 B양과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양은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NS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이전에도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열을 가리자'며 다시 만나 이같이 몸싸움을 벌인
    2025-12-30
  • 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갱신권 썼다...월세 상승 더 가팔라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올해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에 비해 10%p 이상 늘었습니다.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신규보다는 재계약을 선택한 임차인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비중은 지난해 32.6%에서 올해는 49.3%로 급증했습니다.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 가
    2025-12-28
  • "보증금 1억 9천, 월세 147만 원"...서울아파트 월세 상승률 '역대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정부 공인 시세로 3%대에 처음 진입하며 연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3.29% 올라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5년 이래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 3%를 넘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연간 월세 상승률은 지난해(2.86%)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1∼4월 월 0.1%대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은 5∼8월 0.2%대, 9월 0.3%대로 오름폭을 키운 뒤 10월(0.64%)과 11
    2025-12-21
  •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1명 심정지·6명 구조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7명이 매몰됐다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 20분쯤 지하철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사고는 지하 8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작업자 7명이 매몰됐습니다. 이 중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발목 부상
    2025-12-18
  • '신생아 종이봉투에 유기 사망' 베트남 유학생 산모 구속
    신생아를 종이봉투에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 유학생 산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20대 산모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의 출산과 범행을 도운 친구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이 판사는 "피의자 및 관련자의 진술, 문자메시지 내역 등에 비춰 볼 때 사전공모 및 범죄의 고의에 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도록 할 필요성이 있는
    2025-12-17
  • 서울 ㎡당 분양가 1,525만 7,000원 '사상 최고'...광주 544만 5,000원 '하락' [광주·전남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 11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천만 원을 넘어
    2025-12-17
  • 서울 하수관로 악취, 왜 이리 심한가 했더니 '관리 허술'
    서울 하수관로 냄새를 줄이기 위해 설치한 악취 저감장치가 일부 지점에서는 대부분 고장 나 있고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이를 제대로 보고하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를 벌이는 한 공사장 주변에서는 공공 하수관로 파손과 내려앉음 등 심각한 지반 침하 위험이 발생했습니다. 12월 7일 서울시가 발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종로구는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한 지역에 스프레이식 악취 저감장치 16대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감사위원회 조사 결과 장치 16대 가운데 12대가 태양광 패
    2025-12-07
  •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강서구 등촌동 자택에서 60대 남편을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던 중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저녁 7시 반쯤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5-12-06
  • "학교 갈 준비 됐다"…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10대 女 검거
    남녀공학 전환 방침이 결정된 동덕여대를 향해 칼부림을 예고한 10대가 검거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경남경찰청과 공조해 마산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SNS에 동덕여대를 겨냥해 영어로 '학교 갈 준비가 됐다'는 문장과 함께 칼이 든 가방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후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월 공중협박죄 신설 이후 47명을 검거했으며, 대부분은 자
    2025-12-04
  • '요란한 첫눈' 수도권 시간당 5㎝ 이상 폭설…내일 출근길 '블랙아이스' 주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도권에 요란한 첫눈이 내리면서 교통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일 퇴근길 서울 등 수도권에 눈이 거세게 쏟아지면서 저녁 들어 서울과 경기 곳곳에 시간당 5㎝ 이상 눈이 쏟아져 교통에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는 내용의 '대설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달 1일부터 수도권과 대전·세종을 포함한 충남권, 전북 등 대설 재난문자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이 첫 발송입니다. 대설 재난문자는 '1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5㎝ 이상일 때'와 '24시간 동안 새로 내려 쌓인 눈
    2025-12-04
  • 탑골공원, 바둑판 치우더니 금주구역 지정...열린 술병 소지도 안돼
    탑골공원이 금주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서울 종로구는 사적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고자 지난달 20일 이 공원 내외부를 지역 내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탑골공원은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가 낭독된 공간으로 상징성이 크다"며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소란과 훼손을 줄여 공원의 원래 의미를 되살리려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종로구는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존 조치를 포함해 서문 이전 및 복원, 역사기념관 건립 등 공원 재정비 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주 계도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까지입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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