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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남 1위'…"문화·경제·생태도시"
    전라남도 순천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남 도내 종합경쟁력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88개 지표와 250개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경영 지원·경영 활동·경영 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역시·도별 종합경쟁력 평가에서 10위를, 순천시는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20위를 기록했고 전남 도내 22
    2025-12-31
  • 순천시 공식 SNS 10명 중 9명 '만족'...정책이해도·소통 방식 호평
    전남 순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SNS 이용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7%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습니다.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는 더욱 긍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과의 소통 부문과 정책 이해도 향상 부문에서는 만족도가 각각 94%에 달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친근한 소통 방식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짧고 쉬운 영상으로 시정을 알리
    2025-12-30
  • 순천 주택 간이 작업장 화재...담배꽁초 발화 추정
    전남 순천의 한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0분쯤 순천시 월등면 주택 간이 작업장에서 불이 났으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 작업장 내 용접기 3점과 집기류가 일부 소실돼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인근 쓰레기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30
  • 순천대 2026 수시모집 등록률 92.7%...전년比 4.5%p 상승
    국립 순천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 마감 기준 등록률은 92.7%로 전년도 등록률 88.2%보다 4.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산업과학(94.3%), 사회과학(97.8%), 인문(92.2%), 예체능(95.2%), 공학(93.2%) 등 모집단위에서 높은 등록률을 보였습니다. 앞서 순천대는 광주·전남 최초로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돼, 이를 기반으로 3대 특성화 분야 중심
    2025-12-29
  • 순천 단독주택 화재 2시간여 만에 완진...아궁이 불티 추정
    한밤중 전남 순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9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쯤 순천시 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778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70대 집주인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9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대가 터널 안에서 멈추면서 1·2차로 모두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현재는 1개 차로만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물차가 전도되거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차로 위로 떨어지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
    2025-12-26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속보]순천·광양·고흥·화순·보성 등 전남 7곳 한파주의보
    기상청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9시를 기해 순천·광양·고흥·화순·보성·곡성·구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를 내립니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5-12-25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 횡령 의혹 고발..."국가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일"
    7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소송 대리 변호사가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여순사건 유족들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무죄 판결 이후 지급된 형사보상금과 국가배상금 중 상당액이 유족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유족들의 주장에 따르면, 서울 소재 법무법인 대표인 A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희생자 3인의 국가배상금 약 7억 2천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2025-12-24
  • 순천시 출생률 전년 대비 5.5% 증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남 순천시가 올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출산·보육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순천시 출생아 수는 1,385명으로 출생률이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시는 올해 대폭 확대한 출산장려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책 중 하나인 출생수당은 1월부터 시행돼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해,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비중이 높은 신대지구에는 신대아이사랑 출산 육아용품 및 장난감
    2025-12-24
  • 여순 변호사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유족·정치권 "즉각 수사·재발 방지"
    여수·순천 10·19사건 담당 변호사가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으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유족과 정치권에서 즉각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4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여순사건 변호사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소송대리인 변호사가 여순사건 재심에서 무죄 판결 이후 국가배상금을 1년이 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상금을 수령한 변
    2025-12-24
  • 순천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1억 3천만 원 확보
    전남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37개 지표 전 과정의 관리 실태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와 관리체계 △재난관리기금 운용의 안전성 △재난 담당 공무원 교육&midd
    2025-12-24
  • 김영록 전남지사, "2026년을 동부권 100년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내년을 전남동부권 100년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24일 전남도청 순천2청사에서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석유화학과 철강 위기를 기회로 바꿔 동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우선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철강 산업을 AI·탈탄소·고부가 기술로 전환하고, 이차전지와 반도체를 축으로 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소환원제철과 국가 수
    2025-12-24
  • 10년 만에 전남 순천에 발길 '中 크루즈 관광'
    전라남도 순천시에 무려 10년 만에 중국 크루즈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톈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
    2025-12-23
  • 여순사건 국가배상 상소 모두 취하·포기 "불법공권력 반성"
    여수·순천 10·19사건 국가배상소송의 국가 항소 취하와 포기 조치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법무부는 11일 피해자 195명에 대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 12건의 국가 항소를 취하하고, 피해자 339명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선고된 사건 22건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여순사건 피해자들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국가배상소송의 상소를 모두 취하·포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상소 취하·포기는 한국전쟁 전후
    2025-12-11
  •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전남 순천의 한 철길 건널목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2시 50분쯤 순천시 조곡동 순천교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행인이 무궁화호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열차는 순천에서 목포로 향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70대 여성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피해자의 사망이 명백해 심폐소생술은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6
  • "순천사세요?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 쏩니다!" 8일부터 신청
    전남 순천시가 오는 8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천시는 8일부터 시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등 관광수입과 지방소비세 등을 통해 이번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5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침체된 지역 소비를 활성화
    2025-12-01
  • 연 90만명 찾는 '쉼·치유도시'...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 앵커멘트 】 발길이 닿는 곳곳에 치유 인프라를 만들어 연간 90만여 명이 찾는 '쉼의 도시'로 거듭난 곳이 있습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독일의 소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인데요. 지역 고유 자산인 크나이프 요법을 통해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치유도시가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녹음으로 가득한 도시. 곳곳에 물이 흐르고, 새들도 날아와 쉬는 곳. 독일 대표 치유도시, 바트 뵈리스호펜입니다. 인구 1만 5천에 불과한 소도시지만, 연간 9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더하고 있습니다. 1
    2025-11-28
  • "자연·사람·연결의 힘"...영국 사회적처방아카데미
    【 앵커멘트 】 스트레스나 우울감은 사실상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만성 질환인데요. 정원 가꾸기나 예술 활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의료적 접근으로 이를 치유하는 영국의 사회적 처방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사람들.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흔듭니다. 영국 사회적 처방 아카데미, NASP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트링 오브 하트(String of Hearts)'입니다. 팬데믹 이후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던 에브릴은, 덕분에 삶
    2025-11-27
  • [영상]매장서 뛰는 아이 제지하자 직원에 "무릎 꿇어"...갑질 엄마 논란
    전남 순천의 한 생활용품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의 무릎을 꿇리는 영상이 퍼져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생활용품 매장 갔다가 말도 안 되는 걸 보고 나왔다"며 목격담을 풀었습니다. 작성자는 "아이가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출입문 쪽이라 직원이 다칠까봐 '뛰면 위험해요'라고 말한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갑자기 화나서 소리지르고 폭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는 매장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손님은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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