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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미군 조종사에 현상금"...격추된 F-15E 조종사 1명 실종·수색 중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각각 이란군의 공격에 의해 격추됐습니다. 미 군용기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개전 이후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입니다.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 전투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대공 사격에 의한 것이라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추락한 전투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는 미 공군의 F-15E 자
    2026-04-04
  • "美·이란 휴전협상 난관...이란, 회담 거부"
    파키스탄이 주도한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 중재노력이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회담 중재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수일 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 협상 회담에서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날 의향이 없으며 미국의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중재자들은 전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국 역할을 자처했고, 이 같은 중재 노력으로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면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
    2026-04-04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쉽게 개방...석유로 큰돈 벌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시간이 조금 더 주어지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을 쉽게 개방하고, 석유를 차지(확보)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그것은 세계에 '엄청난 석유가 터지는 일'(GUSHER)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에서 어떤 식으로 현재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이룰 것인지와, 차지할 수 있다는 석유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등에 대한 상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2026-04-03
  • "핵보다 호르무즈"...이란 '최후 카드'에 시선 집중
    종반전으로 접어든 중동전쟁의 승패를 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시선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마지막 억지 수단이자 미국의 정치·경제적 급소로서 결전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이란의 현재 전쟁 국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겠다는 이란과 통제를 풀지 않으면 압도적 무력을 행사하겠다는 미국의 극한 대치로 요약됩니다. 이란은 석유와 가스를 실어 나르는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때 통행료를 받겠다며 법제화에도 착수했습니다.
    2026-04-03
  • '호르무즈 통행 논의'에 코스피 2.74% 급등...5,300선 회복
    트럼프 대통령의 2~3주 이란 강력 공격 발언으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등 전환했습니다. 이란과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관련 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3일 코스피 지수는 2.74% 오르며 5,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트럼프 연설로 4.90% 급락했던 코스피는 다시 2.74%, 143포인트 올라 5,377.3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했던 삼성전자는 다시 4.37% 오르며 18만 6,200원으로 18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전날 7% 넘게 하락했지만 이날 5.54% 올라
    2026-04-03
  • 이란 "중부상공서 미 F-35 격추" 주장
    이란이 자국 중부 상공에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를 두 번째로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란 일대에서 임무를 마친 F-35 한 대가 중동 내 미군 공군기지에 긴급 착륙했고, 당시 CNN 방송은 해당 전투기가 이란 측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됐다고 전했습니다. 관련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자신
    2026-04-03
  • 트럼프 '석기시대' 위협에...美, 이란 테헤란 인근 대형교량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고강도 공격을 예고한 후 미군이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대형교량을 공습했습니다.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 이후 핵심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습을 감행한 것이라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파 영상을 올리고 추가 공격을 예고하며 이란에 합의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일 낮 12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더 많은 일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대형교
    2026-04-03
  • 이란 "호르무즈 통행 새 규칙...전쟁 전으로 못 돌아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평시에도 해협 통과를 원하는 경우 연안국인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제한이 아니라 안전한 통행 보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
    2026-04-03
  • 이란 전쟁 지원 거절 뒤끝?...트럼프 "마크롱, 아내에게 학대 당해" 조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또다시 조롱하며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프랑스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향해 비아냥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이란 전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이야기를 하며 프랑스 사례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나는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프랑스의 마크롱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그는 턱에 맞은 상처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태였다"고 말했고,
    2026-04-02
  • 트럼프 "2~3주 이란 극도로 강하게 타격, 분쟁 종식할 것"...종전 선언은 없었다
    -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美 국민 달래기 집중 - "전략적 목표 거의 완료...2~3주 안에 전쟁 마무리 될 것" - "호르무즈는 미국에 영향 없어. 동맹국이 나서지 않았다" - "단기적 휘발유 값 상승... 이란의 공격 때문" - "호르무즈는 자연스럽게 열리고, 주식시장 다시 오를 것" - "모든 군사적 목적은 조만간 달성" - "모든 것이 예상보다 잘 진행돼" - "2~3주 안에 마무리 될 것" -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32일 만에 해냈다" - "미국, 여러분 가족들에 안전한 나라가 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
    2026-04-02
  • 이란 대통령, 미국인들에 편지 "대립 계속하는 것 무의미"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에 대한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미국인을 수신자로 하는 공개서한에서 "대립과 소통 사이의 선택은 현실적이고 중대한 문제이며, 그 결과는 앞으로 다가올 세대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인은 미국, 유럽, 그리고 이웃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해 어떠한 적개심도 품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6-04-02
  •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건으로 휴전 논의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한 휴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 논의되고 있다고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국 당국자 3명을 인용,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해당 논의가 미국과 이란 간에 직접 이뤄졌는지 중재자를 통해서 진행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통화에서 휴전 가능성에 대한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 역시 지난달 31일 중재국들을 통해 호르무즈 해
    2026-04-02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적에 열리는 일 절대 없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국영 IRNA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확고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쇼에도 이 해협이 이란의 적들에게 개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이스라엘 심장부와 중동 여러 지역을 겨냥해 이날 새벽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드론)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UAE) 근해의 구조물에 설치
    2026-04-01
  • 트럼프 “이란이 방금 휴전 요청, 호르무즈 열리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New Regime President)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일단 직함으로 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란 군부와 달리 온건 성향으로 알려진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새 정권'을 의미하는 것
    2026-04-01
  • 백악관 "트럼프, 이란 관련 대국민연설"…韓시간 2일 오전 10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4월 1일, 우리 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합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내일 밤 9시(미국 동부시간·한국 시간 2일 오전 10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관련 중요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발발 약 한 달 만인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이 이란에서 "매우 곧(very soon)" 철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마 2주 내에, 혹은 그보다 며칠 더 걸
    2026-04-01
  • 네타냐후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료 시점은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전 목표에 대해 "분명히 절반을 넘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그는 "구체적인 일정을 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도 피력했습니다.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
    2026-03-31
  • 트럼프 "곧 합의 안 되면 하르그섬·발전소 폭파하고 끝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인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이유로든 곧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면, 아마 이르게 될 것이지만,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상업용으로 개방'되지 않는다면" 이같이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
    2026-03-30
  • 이란 "파키스탄 종전 회의 불참, 미국과 직접협상 없다"
    이란 측이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종전 협상에 참여한 적이 없으며 미국과 어떤 형태의 직접 협상도 진행된 바 없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파키스탄이 주최하는 종전 회의와 관련해 "회의는 파키스탄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틀 내에서 진행되는 것이며 이란은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분명히 할 점은 지금까지 미국과 직접 협상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러 국가들이 전쟁 종식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누가 전쟁을 시작했는지
    2026-03-30
  • 미 보수 심장부도 '이란 지상전' 반대...트럼프 지지층 분열 조짐
    미국 보수 진영의 최대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결정을 두고 핵심 측근들 사이에서 이견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28일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에서 25~28일 열린 회의에서 맷 게이츠 전 연방 하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 등이 신중론을 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수의 연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정책을 옹호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됐던 게이츠 전 의원은 26일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지상 공격은 미국을 더
    2026-03-30
  • 이란 급습에 美 '하늘의 눈' 첫 파괴…4500억 날아갔다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미군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노출되면서 3억 달러, 우리 돈 약 4천500억 원짜리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파괴되는 피해를 봤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이 28일 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피해는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3 기종이 전투에서 손실된 첫 번째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사진들에는 이 제트기의 꼬리 부분이 완전히 절단돼 비행이 불가능한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동체 위에 회전하는 레이더 원반을 장착한 이 기종은 먼 거리의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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