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아침까지 남부지방 중심 비...모레부터 기온 낮아져 추워
    일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남해안 10~40mm, 부산·울산·대구 5~20mm, 전남남해안 10~40mm, 광주·전남 5~20mm, 수도권과 강원도 1mm 미만, 충청권 1mm 안팎 등입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대구 12도, 부산15도, 울산 13도 등 7~15도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6도, 춘천 17도, 청주 18도,
    2025-11-08
  • 전남교육청, 지역사 기반 인권·평화·민주 교육 강화한다
    전남도교육청이 여순사건 특별법(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 취지에 따라 지역의 아픈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국가 폭력으로 희생된 이들의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하며, 화해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 정신을 바탕으로 여순사건을 비롯한 지역 현대사 교육을 특정 이념의 시각이 아닌 인권·평화·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지
    2025-11-08
  • '어르신' 박지원 "이젠 정치 9단 아닌 12단...'DJ 환생' 이 대통령, 업어주고 싶게 잘해"[여의도초대석]
    재판중지법 논란 등 대통령실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이른바 '명·청대전' 관려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청대전 이런 거는 그냥 정치부 기자들이 하는 말"이라며 "명·청대전 그런 거는 없다"고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6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 합이 잘 맞는 건지 갸웃하는 소리가 계속 나온다"는 진행자 질문에 "글쎄요. 그건 일부 언론에서 그렇게 꼬집던데. 제가 볼 때는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고
    2025-11-08
  • "동료를 멧돼지로 착각"…심야 여수 야산서 70대 엽사 총에 맞아 숨져
    멧돼지 퇴치 활동 중이던 70대 남성이 동료가 쏜 엽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11시 18분쯤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야산에서 70대 A씨가 동료 엽사인 50대 B씨가 쏜 총에 맞았습니다. 두 사람은 당시 유해조수인 멧돼지 퇴치 활동을 위해 야산 일대를 수색하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복부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수렵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퇴치 활동을 위해 여수 한 파출소에서 엽총을 출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씨는 경찰
    2025-11-08
  • ‘영암 시종 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우표 2종 세트 발행
    7월 7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영암 시종 고분군'이 기념우표 2종 세트로 발행됩니다.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와 내동리에 위치한 '영암 시종 고분군'은 시종면 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 등 대형 고분 2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내동리 쌍무덤에서는 금동관 등 귀중한 유물이 출토돼 당시 활발했던 문명과 외래문화 교류의 흔적을 보여주며,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은 영산강 유역을 대표하는 방형 석곽 구조의 대형 고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암관광문화재단이 발행하는 기념우표는 14일 오후 5시 30분, '2025
    2025-11-08
  • 포근한 날씨 속 전국 곳곳 비...제주 최대 60mm
    토요일인 8일은 평년보다 다소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습니다. 평년(최저 2~11도·최고 14~19도)보다 기온이 높아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주말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8~9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전남 남해안·경남 남해안 10~4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부산·울산·경남 내
    2025-11-08
  • 여수·담양서 잇단 '공무원 사칭' 사기…위조 공문까지 등장
    전남 지역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며 지자체가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수시에서는 이달 초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2025 불꽃축제 설문조사 음료 구입'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기범들은 시청 결재란과 시장 직인까지 위조된 공문을 만들어 시민과 업체에 발송했고, 일부는 실제 거래 공문으로 착각할 만큼 정교했습니다. 여수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의 안내를 내리고, 홈페이지에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이어 지난 10월 31일에는 담양군에서 재무과 직원을 사칭한 비슷
    2025-11-07
  • "황금빛 갈대와 유자향 가득한 가을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유난히 짧아진 가을이 아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번 주말, 황금빛 갈대 물결과 상큼한 유자향이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살랑살랑 이는 바람에 몸을 맡긴 갈대들. 따뜻하게 내리쬐는 가을 햇살에 반짝반짝 빛을 뿌리며 흩날립니다. 짧아진 가을, 이 순간을 놓칠새라 아쉬운 찰나를 고이 사진에 담습니다. ▶ 인터뷰 : 문서희·최태환 / 경기도 안양 - "너무 좋아요 저희가 애들 없을 때 결혼하기 전에 여기 왔었는데 너
    2025-11-07
  • 바다향 품은 간척지 채소 '세발나물'...귀농을 부른다
    【 앵커멘트 】 바닷가 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 세발나물이 전국 최대 주산지인 해남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반 년 농사로 가구당 1억 원 안팎의 고소득을 올리면서, 젊은 예비 농부들의 귀농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세발나물 수확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군 문내면 간척지에 300여 동의 비닐하우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우스 안에는 마치 골프장 잔디처럼 촘촘히 심긴 세발나물이 초록빛 물결을 이룹니다. 이른 새벽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세발나물은 아낙네들의 재빠른 손놀림
    2025-11-07
  • 주말 곳곳 비...광주·전남 5~20mm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인 7일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온화했습니다. 토요일인 8일 오후 충청과 남부, 제주를 시작으로 9일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 10~40mm, 부산·울산·경남 내륙 5~20mm, 전북 5~10mm, 제주 10~60mm 등입니다. 수도권과 충청, 강원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7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제주 17도, 대구 10도, 부
    2025-11-07
  • aT 온라인도매시장 올해 거래액 1조 원 돌파...'역대 최대'
    전국 단위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올해 거래 실적이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액 6,737억 원을 기록했던 온라인도매시장은 올해 목표였던 1조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역대 최대 거래실적을 세웠습니다. aT는 1조 원 달성을 위해 △부류별 MD(상품기획자)를 통한 거래 알선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통한 산지 직거래 활성화 △성출하기에 맞춘 특화상품 개발 △카카오톡, 롯데온 등과의 협력을 통한 영향력 있는 구매자 유치 등을 추진했습니다. 그
    2025-11-07
  • 어획량 수백kg 축소 신고한 중국어선, 해경에 검거
    어획량을 실제보다 수백kg 축소 신고하는 등 어업활동 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국내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하면서 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하는 등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제한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98t급 유망 중국어선 A호를 붙잡았다고 7일 밝혔습니다. A호는 지난 5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60km 해상에서 10회가량 조업하면서 잡어 2,400kg을 잡고도 일지에는 1,952kg으로 축소 기재한 혐의를 받습니다. A호는 지난달 23일 중국 석도항을 출항해 한국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온 것으로 조
    2025-11-07
  •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 9개소…국비 629억 원 확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전남에서 9개소가 선정돼 898억 원(국비 6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선정 사업지는 여수 두포항, 순천 대대항, 고흥 남열항, 강진 수인항, 해남 학가항, 무안 도원항, 영광 월곡항, 완도 금일관문권역, 신안 상태도항 등 9곳입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된 곳은 전국에 34개소로, 이 중 전남이 26%를 차지했습니다. 각 지역에는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의 열악한 생활·안전 인프라와 생활서비스 확충을
    2025-11-07
  • 교차로 신호위반 '쾅' 2명 사상…4t 화물차 기사 입건
    전라남도 장성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 사고를 내 1t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를 사상케 한 4t 화물차 기사가 입건됐습니다. 장성경찰서는 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치상) 혐의로 4t 화물차 기사인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 28분쯤 장성군 서삼면 한 교차로에서 4t 화물차를 몰다가 좌회전 중이던 20대 남성 B씨의 1t 트럭 조수석 쪽을 들이받아 2명을 사상케 한 혐의입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의 동료인 50대 여성이 숨졌고,
    2025-11-07
  • 김용범 "광주 군공항 이전 올해 내 6자 TF 공식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한 질문에 "현재 실무협의가 진행 중이며, TF 공식화는 준비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안에 6자 TF를 공식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용범 실장은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날 전진숙 의원은 "6월 말 TF가 구성된 이후 아직 한 차례도 공식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구체적 진척 상황에 대한 자료도 제출되지 않았다"며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진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해
    2025-11-07
  • 가끔 구름이 많음...내륙 지방에는 짙은 안개
    오늘 오전까지 전국 내륙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15~18시)부터 강원 영동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강원 영동 5~30mm, 경북 북부 동해안 5~1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현재(오전 5시 기준) 내륙 곳곳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춘천(20m) △괴산·청주(90m) △이천(100m) △진주 대곡(110m)
    2025-11-07
  • 노인일자리 경쟁 치열...광주·전남 대기자 1만 명 육박
    【 앵커멘트 】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공공형 노인일자리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금남로에 있는 중장년내일센터입니다. 2020년, 37년간 근무했던 은행에서 퇴직한 61세 임순분 씨는 현재 이곳에서 중장년 진로 상담을 맡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순분 / 광주 북구 두암동 - "공공행정 업무(분야)가 과거에 (제가)했던 업무 경험과 노하우로 오신 분들한테 안내하니까...그 분들이 만족감을 느껴서
    2025-11-06
  • 관광업계 고사 위기..."광주공항 국제선이라도"
    【 앵커멘트 】 무안공항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광주 관광업계의 극심한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데요. 관광업계는 올해 수천억 원 피해를 호소하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다음 달이면 폐쇄 1년을 맞는 무안국제공항. 광주·전남에서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끊기면서 관광업계는 극심한 침체를 맞았습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대구나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판매는 저조합니다. 매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여행사 직원들도 대부분 회사를 떠났습
    2025-11-06
  • 조민성 "민주, 계엄 심판 지방선거까지? 최민희 사태·부동산 정책 등 거친 행보 여당 압승 안 될 가능성 상당"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9기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의 선거 열기도 차츰 고조되고 있습니다. KBC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와 함께 내년 6·3 지방선거 판도를 살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민심의 흐름과 정당 지지 구도 그리고 앞으로의 주요 변수들을 짚어보겠습니다. 공공사회조사센터 조민성 소장, KBC 이형길 기자 자리에 있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2025-11-06
  • 박지원 "국힘, 이재명 꺼져라?...아니 尹 꼬붕들이 어디서, 너네나 꺼지길, 곧 소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꺼져라."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을 때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조은석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본회의장 계단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던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터져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꺼져라. 아무리 여야가 강 대 강 대결을 벌인다 하더라도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말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2025-11-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