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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K-민주주의 심장' 광주서 다른 색깔의 진보 정치로 광주의 만다니 될 것"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7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룰을 둘러싸고 내부 논란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입지자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해법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이달 초 내년 광주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이유 무엇입니까?
    2025-11-28
  • 칼바람 속 영하권 추위 "일교차도 커요"
    금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기온이 낮아져 춥겠습니다.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갔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0.7도, 인천 -0.5도, 수원 -0.9도, 강릉 3.3도, 청주 1.4도, 대전 -0.8도, 전주 4.2도, 광주 5.9도, 제주 9.9도, 대구 4도, 부산 4.3도, 울산 4.5도, 창원 5.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내렸던
    2025-11-28
  • "자연·사람·연결의 힘"...영국 사회적처방아카데미
    【 앵커멘트 】 스트레스나 우울감은 사실상 완치를 기대하기 힘든 만성 질환인데요. 정원 가꾸기나 예술 활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의료적 접근으로 이를 치유하는 영국의 사회적 처방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사람들.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흔듭니다. 영국 사회적 처방 아카데미, NASP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트링 오브 하트(String of Hearts)'입니다. 팬데믹 이후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던 에브릴은, 덕분에 삶
    2025-11-27
  • "AI로 여는 지방시대"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
    【 앵커멘트 】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를 대상으로 한 2025지자체 성장 포럼과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이 AI를 활용한 지역의 성장 전략을 발굴하고 지역의 콘텐츠를 널리 알림으로써 지자체의 정책과 역량을 발전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다'라는 주제로 지자체 성장 포럼과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AI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 사례가 전국 지자체에서
    2025-11-27
  • '퇴사 앙심' 흉기·도끼 들고 병원장 찾은 60대 실형
    병원에서 퇴사하는 과정에 앙심을 품고 흉기를 든 채 원장실에 찾아간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27일 살인예비·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4월쯤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흉기 등을 자가용에 싣고 다니며 같은 해 7월 20일까지 전남 나주 모 요양병원에 여러 차례 찾아가는 등 병원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올해 7월 20일 자신의 차량에서 흉기 2개(회칼·손도끼)를 챙겨 같은 병원 원장
    2025-11-27
  • 선일물산, 광양 세풍산단에 425억 투자...김 공장 신설
    선일물산이 전남 광양 세풍산업단지에 425억 원 규모의 수출용 조미김 생산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선일물산과 조미김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도 서면 협약에 참여했습니다. 선일물산은 세풍산단 1만 8,000㎡ 부지에 모두 425억 5,000만 원을 들여 조미김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179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목포 연산동에 본사를 둔 선일물산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연 매출 400억 원대 중견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전남도, 광양
    2025-11-27
  •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곡성 소아과 6개월의 변화
    곡성군이 65년 만에 문을 연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가 개원 6개월 만에 지역 아이들의 사실상 전담 주치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곡성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단 한 번도 없었고, 부모들은 아이가 아플 때마다 순천이나 광주로 왕복 2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겪었습니다. 군은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출장 전문의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올해 5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시 운영되는 소아과를 개설하며 지역 내 첫 안정적 진료체계를 마련했습니다. 11월 기준 누적 진료 인원은 2,428명으로,
    2025-11-27
  • 배종호 "조국, 피해자 코스프레 연출해 호남 표 얻으려는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당 대표로 선출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인사차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찾았는데, 기념 촬영하는 동안 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을 만큼 냉랭했습니다. 발단은, 조국 대표가 작심한 듯 '교섭단체 요건완화' 등 야 5당이 합의한 내용을 거론하며 "지난 대선 때 채택된 원탁 선언문이 반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답보 상태"라고 말한 데서 시작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듣고 있던 정청래 대표는 "대표 취임 후 혁신당 누구도 전화하거나 만나서 얘기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제가 정치개혁에 미온적이라고) 부정적 인터뷰를 한 혁신당 의원이 있었다"며
    2025-11-27
  • 내일 아침 기온 영하권...다음주 올겨울 첫 한파 온다
    금요일인 28일 전국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다음주에는 올겨울 첫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7일보다 5~7도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28일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춘천 -4도, 대전 0도, 전주 2도, 제주 9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춘천 8도, 대전 10도, 전주 9도, 제주 13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등에 그치겠습니
    2025-11-27
  •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2025 한국 관광의 별' 선정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 한국 관광의 별' 관광콘텐츠 분야 중 '혁신 관광정책'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관광자원과 정책, 인물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 발전 기여자 등 3개 분야 9개 부문에서 총 10개가 선정됐습니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지자체 주도로 추진한 혁신정책으로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인구감
    2025-11-27
  • 바다에서 찾은 천연항생제 '프로디지오신' 발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해양 환경에서 분리한 신종 비브리오균이 강력한 천연 항균물질 '프로디지오신(prodigiosin)'을 생성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기술을 특허 출원했습니다. 프로디지오신은 일부 해양·토양 미생물에서 소량 생성되는 천연 적색 색소로, 항균, 항염증, 항암 활성을 갖는 유용한 생리활성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이 확보한 신종 비브리오 VRS2(HNIBR-BC3459) 균주는 프로디지오신을 안정적으로 생성하는 특징을 보였으며, 특정 병원성 비브리오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나타내 친환경 생물제재
    2025-11-27
  • '또 확약서' 여순사건 유족 형사보상금 미지급 변호사 "다음 주 화요일엔 주겠다"
    여수·순천 10·19 사건 유족의 형사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물의를 빚은 변호사가 다음 달 2일까지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는 27일 여순사건 희생자 21명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사건 소송대리인인 변호사 A씨는 유족이 받아야 할 형사보상금을 수령하고도 수개월째 전달하지 않아 논란이 된 인물입니다. A씨는 여순사건 희생자 3명의 유족에게 지급된 형사보상금 7억 2천만 원을 지난해 12월 대리 수령한 뒤 변호사 보수를 제외한 보상금의 절반가량을 아직
    2025-11-27
  • "직장 폭행·괴롭힘에 극단적 선택"...목포 통신사 대리점 업주 고소
    전남 목포에서 4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고용주로부터 폭행과 괴롭힘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30대 이동 통신사 대리점 대표 A씨가 40대 직원 B씨를 숨지기 전 수차례 폭행했다는 유가족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B씨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3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해 다쳤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B씨는 지난달 22일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가족들에게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2025-11-27
  • 전남개발공사, IBK기업은행 '전세상생금융펀드' 40억 원 조성
    전남개발공사가 전국 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합니다. 이는 도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개발공사와 IBK기업은행이 '전세상생금융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0억 원의 '전세상생금융펀드'를 조성해 전남도민 대상 전세자금대출 이자 중 1.95% 금리감면을 12월 초부터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청 자격은 전남도 거주 및 거주예정인 무주택자 ▲청년(19세~45세) 소득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 소득 연 합산 1.2
    2025-11-27
  • 나주시, 농촌진흥사업 '최우수'…지속 가능한 농업도시로 도약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전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보급·현장지원·청년농 육성 등 13개 항목을 종합 심사한 것으로, 나주시는 농업재해 대응과 병해충 예방, 청년 농업인 역량 개발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체 면적의 43%가 농림지인 나주시는 배·벼·미나리·고추 등 주요 품목에서 도내 선도 생산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 농업 기반을 탄탄히
    2025-11-27
  • [영상]매장서 뛰는 아이 제지하자 직원에 "무릎 꿇어"...갑질 엄마 논란
    전남 순천의 한 생활용품 매장에서 손님이 직원의 무릎을 꿇리는 영상이 퍼져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런 상황을 설명하는 글과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생활용품 매장 갔다가 말도 안 되는 걸 보고 나왔다"며 목격담을 풀었습니다. 작성자는 "아이가 매장에서 뛰어다니고 출입문 쪽이라 직원이 다칠까봐 '뛰면 위험해요'라고 말한 것 같은데, 아이 엄마가 갑자기 화나서 소리지르고 폭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는 매장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손님은
    2025-11-27
  •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우회전 하던 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우회전을 하던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7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60대 버스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35분쯤 목포시 죽교동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에는 녹색 신호가 켜져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27
  • "정부 강경 단속, 농촌 인력난만 키워"...전남 의원들, 미등록 외국인 양성화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서삼석·문금주 국회의원이 27일 정부의 무차별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을 즉각 중단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세 의원은 공동 성명에서 "전남 농촌은 마늘·양파·시금치 등 월동작물 파종기에 접어들었지만, 정부 단속 강화로 인력이 실종되는 상황"이라며 "밭에서, 식당에서, 이동 중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불시에 적발되며 하루에도 수십 명씩 잡혀가고 있다"고 현장을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농촌 인건비는 폭등했고 "돈을 줘도 사
    2025-11-27
  • "담배꽁초 버렸는데 불 나"...컨테이너에 갇혀 20대 숨져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에 갇힌 20대가 숨졌습니다. 26일 밤 10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한 마을 인근 조립식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안에서 2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양철판 조립식 컨테이너 100㎡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616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불이 났다. 컨테이너에서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직접 신고한 뒤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
    2025-11-27
  • 李 대통령 "누리호 성공, 우주개발역사 새 장...'5대 우주강국' 도전 계속"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 성공과 관련,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누리호가 실용급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밤낮 없이 발사 성공을 위해 힘쓴 연구진과 산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 고흥 지역 주민들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사가 민간 기업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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