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날짜선택
  • 배종호 "이 대통령 9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한중 관계 정상화 시동"[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중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일정"이었다며 "생각보다 진전이 있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양국 간 갈등 요소였던 서해 구조물은 옮기게 될 거라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땅"이라며 "왜 거길 빼놓고 멀리 가서 고생하냐"라며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이재명 대통
    2026-01-08
  • "판다 보내달라"...동물단체 "외교 수단 관행 중단해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환경 당국이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동물보호단체가 "야생동물을 외교와 전시 산업의 수단으로 삼는 관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논평을 내고 "관련 논의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라는 "판다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이며 인간의 오락이나 국가 간 우호를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님에도 오랫동안 중국의 외교적 도구로 활용돼 왔다"며 한국 정부 역시 이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푸바오 열풍 이후 다시 논의되는 판다
    2026-01-07
  • 李대통령 3박 4일 방중 마치고 귀국..."많은 진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공항 출국장에는 노재헌 주중국대사와 셰둥 상하이 부시장이 환송을 나왔습니다. 특히 셰둥 부시장은 상하이 체류 기간 이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중국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곧바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갖고 동포들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달여 만이자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특히 회담에서 양 정
    2026-01-07
  • 李대통령, 中 국가서열 2·3위 만난다…정상회담 이어 접촉 확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납니다. 특히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
    2026-01-06
  • 李대통령,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26-01-05
  • 방중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 협력' 방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실용'과 '신뢰'입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할 전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와 문화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합의입니다.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류 확
    2026-01-05
  • 이 대통령, 4일 中 국빈 방문...5일 베이징서 정상회담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방중 이틀째인 5일에는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복원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 간 만남 이후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후속 대화입니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공개하며, "양국 정상은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2
  • 李대통령, UAE와 정상회담...방산·원전·에너지 협력 시동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에 이어 양해각서(MOU) 체결식, 정상 오찬까지 연이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정상회담에서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방위산업 수출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MOU를 통해 실질적 성과가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2025-11-18
  • 여야, 한중 정상회담 놓고 '빈손 외교' 공방.."국익 외교" vs "합의 없는 쇼"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가 '빈손 외교'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동성명보다 중요한 건 국익"이라며 실질적 성과를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화만 있고 합의는 없는 빈손 외교"라며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연 선임부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이번 경주 한중 정상회담은 양국 간 경색된 관계를 회복하고 실질 협력의 통로를 연 외교적 전환점"이라며 "공동성명이 없다고 '빈손 외교'라 비난하는 건 외교의 본질을 모르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제·문화
    2025-11-02
  • 한중정상회담 '비핵화' 의제에...북한 "한반도 비핵화는 개꿈"
    북한이 한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비핵화를 의제로 협의했다는 발표에 대해 "개꿈"이라며 반발했습니다. 박명호 외무성 부상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담화에서 "백번 천번 만번 비핵화 타령을 늘어놓아도 결단코 실현시킬 수 없는 '개꿈'이라는 것을 우리는 인내성 있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 대통령실 대변인은 중한(한중)수뇌회담에서 조선반도비핵화와 평화 실현이라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의제협의를 보았다고 발표했다"며 "한국은 기회만 있으면 조선반도 비핵화문제를 거론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2025-11-01
  • 국제 금값, 온스당 4천 달러 선 붕괴...미중 무역 합의 기대감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 금값이 급락하며 온스당 4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9% 하락한 온스당 3,991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뉴욕상품거래소의 12월 인도분 금 선물 역시 3.7% 급락해 3,985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달 초 처음 4천 달러를 돌파하며 최고 4,300달러대까지 치솟았던 금값은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무역 합의 타결
    2025-10-28
  • 안보실 "APEC 계기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어렵다…북미 회동 가능성도 낮아”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협상이 타결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차장은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 간담회에서 "현재 협상 진행 상황을 볼 때 이번에 바로 타결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관세 협상 타결에 매우 가깝다"고 언급한 데 대한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오 차장은 "이번 협상이 특별히 APEC 정상회의나 한미 정상회담을 목표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며 "상
    2025-10-27
  • 한미정상회담 D-3...李·트럼프 '관세협상' 결단 관심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이견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가운데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막판 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협상장 밖 분위기는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약 3개월간 진행한 후속 협의에도 핵심 쟁점 합의에 이르지 못한 만큼 단 사흘 만에 간극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양측이 이미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확인한 상태여서 정상회담을 계기로 극적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2025-10-26
  • 트럼프 "北, 일종의 핵보유국...김정은과 만남 열려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바란다면서, 북한을 '핵보유국(Nuclear power)'으로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습니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위원장만 좋다면 나는 (만남에)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위해 핵보유국으로서 인정해달라고 하는 데 대해선, "나는 그들이 일종의 핵보유국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그들이 얼마나 많은 핵무기를 보
    2025-10-25
  • 미·중 정상회담 30일 경주 아닌 부산서 만나…'부산 합의' 귀추
    미국과 중국 정상이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부산에서 만날 예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부산에서 "주최"(host)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PEC 회의가 경주에서 열리지만 미·중 정상은 경주 아닌 부산에서 만나 눈길을 끕니다. 회담 장소로는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인 나래마루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정상이 짧은 방한 일정 내에 만나야 하고 경
    2025-10-25
  • "미 정부,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북한 김정은 회동 비공개로 논의"[CNN]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다음주 아시아 순방 때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N은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미 정부가 비공개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검토했으나, 실제 회담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 1기 때와 같은 북미 간 소통은 현재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5-10-18
  • 트럼프 "시진핑, 한국 APEC서 만나기로…내년 초 방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과 “생산적인 통화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미중 관계의 향배와 세계 안보, 무역에 중요한 영향을 줄 외교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PEC 회의에서의 만남이 정식 회담이 될지 약식 회동이 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담 이후 내년 초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며, 시 주
    2025-09-20
  • 북·중·러 정상, 탈냉전 이후 한 자리에...북러 정상회담 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함께 참석해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2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연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양자 수준'에서 계속 대화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우리는 그(김정은)가 이미 중국에 있다는 것을 안다"며
    2025-09-02
  • 장동혁 "대통령 단독 회동 필요...정상회담 성과는 문서 공개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과 관련 "제1야당 대표와의 단독 회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많이 양보해 정상회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는 나설 수 있지만, 결국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단독으로 국민의 삶을 논의할 시간이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정상회담 성과는 합의문이나 팩트시트 공개가 국민을 설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회동 형식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여야
    2025-08-29
  • 李 대통령-트럼프, 첫 정상회담 2시간 20분…예정보다 20분 더 길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일(현지시간) 첫 정상회담은 약 2시간 20분간 이어졌습니다. 이날 낮 12시 32분께 백악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12시 42분부터 오후 1시 36분까지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약 54분간 언론에 공개된 상태로 회담했습니다. 이어 비공개로 전환, 캐비닛룸에서 확대 회담을 가진 뒤 업무오찬까지 이어지면서 오후 3시 1분까지 총 2시간 20분가량 회담이 진행됐습니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업무오찬까지 합친 양 정상의 회담이 총 2시간가량 열릴 것이라고 밝혔는데, 실
    2025-08-26
1 2 3 4 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