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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유가 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현 시중 가격보다 낮아질 것"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틈타 급등하는 국내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번 주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도입 배경에 대해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가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2026-03-09
  •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청와대는 9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위기 대응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안귀령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전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주문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선제적 대응'을 부처에 재차 전달하며, 특히 위기 상황을 악용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시도를 원천 차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재정경제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를 통해 기름값 담합, 매점매석, 꼼수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
    2026-03-09
  • 靑,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 "재외국민 안전 다각적 조치"...'국빈 방문' 이 대통령, 예의주시
    청와대는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순방 기간에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2026-03-01
  • 靑, NSC 회의서 "이란 지역 국민 안전·부처 대응계획 점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이란 상황과 관련해 28일 '긴급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란 및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는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국가안보실은 유관 부처들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
    2026-02-28
  • 靑 "미국 이란 공습 상황 예의주시…교민 안전 최우선"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안보실은 또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사안에
    2026-02-28
  • '봄철 산불 비상'에 원포인트 인사...박은식 산림청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승진 임명했습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인사에 앞서 원포인트 발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요직을 거친 산림 정책 전문가입니다. 특히 지자체, 임업인, 환경단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에 대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예방 대책과 신속한
    2026-02-28
  • '청와대 낙마'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 80일 만에 전격 복귀..."지방선거 승리 견인"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당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김남국 전 국회의원을 신임 대변인으로 전격 임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협회장 인사 청탁 메시지' 논란으로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지 약 80일 만의 중앙 당직 복귀입니다.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불과 100일 앞둔 시점에서 당내 핵심 인사를 전면에 배치해 전열을 재정비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메시지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
    2026-02-23
  • 김인호 산림청장 직권면직...분당서 음주운전 사고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했습니다. 직권면직의 이유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본인 소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측에서 신호를 받고 정상 주행하던 피해 차량들과 접촉 사고를
    2026-02-21
  • 이규연 "靑, 尹 무기징역 선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대해 "(청와대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20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판결에 대해 평가하거나 평가를 절하하거나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공식적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며 "사법부에서 어떤 판결이 나왔을 때 대통령께서 한 번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부연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에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2026-02-20
  • 김남준 靑 대변인 사직 예고...민주당 계양을 보선 공천서 송영길과 맞대결 불가피
    이재명 대통령의 '입'이자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오는 6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20일 사직을 예고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청와대를 떠나, 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직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 대통령과 동고동락해 온 김 대변인은 이번 출마를 통해 '명심(明心)'을 대변하고 국정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내달 2일 경인교대에서 출판기념회를
    2026-02-20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관계자 만났지만, 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2026-02-19
  • [영상] 李 대통령 설 인사 "국민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갈 것"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의 설 맞이 인사 영상이 17일 공개됐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모두의 설날'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은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
    2026-02-17
  • 장동혁, 청와대 오찬 한 시간 남기고 "불참"...최고위원들 반대에 결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하기로 한 이날 청와대 오찬을 한 시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 보이콧을 결정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재고를 요청했기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하며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2026-02-12
  • 청와대 오찬 불참?... 장동혁, 최고위원들 반대에 "재검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에 대한 당일 보이콧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장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여러 최고위원이 제게 재고를 요청했기에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논의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사실 오늘 오찬 회동은 어제 대구, 전남 나주 현장 방문 중 급작스럽게 연락받았고, 혹시 대통령 만날 기회가 있으면 살기 힘들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는 말씀이 제게 무겁게 남아 오찬에 응했다"며 "그런데 그 이후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
    2026-02-12
  • 李 대통령, 12일 靑서 정청래-장동혁 만난다...민주-혁신 합당 이야기 나눌까?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
    2026-02-11
  • 이규연 홍보수석 "다주택 참모들, 팔거나 증여 선택해야 하는 시간"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과 관련해 참모진의 거취를 언급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오마이TV에 출연해 일부 참모들의 주택 처분 움직임에 대해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주택을) 팔라, 팔지 말라는 얘기를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주택 보유 참모들에 대해서 "(주택을) 팔 수도, 증여를 빨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일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참모진의 자발적인 정리를 강조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알아서 참모들이 (
    2026-02-04
  •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5월 9일 분명히 종료"
    청와대가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는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해당 제도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는 대신 그날 계약분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 김용범 정책실장이 기자간담회에서 '5월 9일 계약분까지 유예해 줄지, 한두 달 더 말미를 둘지 등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토해 볼
    2026-02-02
  • 靑 "부동산 세제, 1~2달 내 발표할 내용 아니다, 심층 논의 필요"
    청와대는 28일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한두 달 내에 발표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라면서도 장기간, 심층적으로 여러 부처가 동원돼 논의해야 할 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근본적으로 부동산 해법을 찾아야 한다면 세제도 중요한 파트"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장 급하게 세금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검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본다는 인식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시기와 단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장기적으로는 세제 카드
    2026-01-28
  • 김용범 정책실장 "대미특별법 지연에 美 불만…입법노력 상세히 설명"
    청와대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관세 재인상' 발언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아 (투자 관련) 합의사항 이행이 늦어지는 데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에서의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한국에서 법이 심의가 끝나야 대미 투자펀드의 절차가 시작된다는 것은 미국도 알고 있다. 미국은 그 절차가 기대보다 느리다고 생각한 것 같고, 여기서 답답함을 느낀
    2026-01-28
  • 靑 "관세합의 이행 의지 美에 전달하고 차분히 대응"
    청와대가 27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열린 대미 통상현안 회의에 관한 서면 브리핑에서 "관세 인상은 (미국)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조치가 있어야 발효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SNS 메시지만으로 바로 관세가 인상되는 것은 아닌 만큼 미 측의 진의와 발언 배경 등을 면밀히 파악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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