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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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수,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유치 후보지 선정
    내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 유치 후보지로 전남 여수가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행사 개최 의지와 기반시설이 우수한 여수를 기후 주간 유치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 주간은 각국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파리협정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내년 상반기 아시아에서 열리는 최종 개최지는 연내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5-09-29
  • 정청래 "여수산단 노동자들 어려운 현실, 혜안 모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여수산단 등 석유화학업계 노동자들을 위한 혜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9일)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고위급 정책협의회에서 정의로운 산업노동전환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약속하며, "여수와 울산의 석유화학단지에 있는 노동자들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혜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초 정 대표는 내일(30일) 중 여수산단과 광양제철소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국회 본회의 일정 등으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2025-09-29
  • '故 홍정운 4주기' 현장실습생 현실 다룬 다큐 상영회 열린다
    전남 여수의 한 요트 운영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다 숨진 고(故) 홍정운 군의 4주기를 앞두고 현장실습생들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민주노총 여수지부는 다음 달 14일 저녁 6시 반 여수 웅천CGV에서 '故 홍정운 현장실습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모아 영화 '3학년 2학기' 상영회를 연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란희 감독의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 밖에서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직업계고 학생, 즉 예비 노동자인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입시가 아닌 노동이라는 현실을 마주한 직업계고 학
    2025-09-29
  • 전남 광양시의회, '호남 불' 김정재에 "몰지각한 망발...사퇴해야"
    전남 광양시의회가 국회 본회의 표결 중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 발언으로 논란을 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김 의원은 단순한 지역 비하를 넘어, 재난과 고통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비인륜적 행태 및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몰지각한 망발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난 앞에 영남과 호남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은 그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재난 지원법과 같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이 나온 것은 국민 통합을
    2025-09-29
  • 내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유치 후보지 '전남 여수'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유치 후보지로 전남 여수가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여수를 기후주간 유치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여수는 "행사 개최 의지와 기반시설이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각국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파리협정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입니다. 국내외 5천여 명의 인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후주간에서 논의된 사항은 차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2025-09-29
  • 산업 전환기 속 산단 불황까지...고용시장 꽁꽁·지역경제 휘청
    【 앵커멘트 】 석유화학업계의 침체에 이어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리면서 노동자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얼어붙은 고용시장은 지역경제 위기까지 고조시키고 있는데요. 준비도 대책도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기준 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동자 수는 6,900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 9,339명에서 30% 가량 줄었습니다. 석유화학업계 불황에 따른 플랜트 발주금액이 급감한 탓입니다. 지난해 여수산단 신·증설이나 정기 보수 등을 위한 플랜트 발주금액은 월평
    2025-09-27
  • 기업 10곳 중 6곳 추석 상여금 지급..."평균 62만 8,000원"
    올 추석에 기업 10곳 중 6곳은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계획을 밝힌 기업의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2만 8,000원이었습니다. 커리어 플랫폼 기업 사람인이 기업 950개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조사 기업 중 56.9%인 541개가 지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지급 계획을 밝힌 기업을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이 105만 9,000원, 100인~299인이 76만 3,000원, 100인 미만이 59만 1,000원 등 순이었습니다. 지급 방식은 49.7%가 '
    2025-09-26
  • 순천 중앙시장서 상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체포
    전남 순천의 한 시장에서 상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순천 중앙시장에서 일면식 없는 60대 상인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범행 전 흉기를 들고 시장을 배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5-09-26
  • 광주·전남, 가을비 이어져...한낮 26~28도
    금요일인 오늘(26일)도 광주와 전남 지역엔 가을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 전남 남해안 지역은 20~60㎜로 이번 비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영암 22도, 목포와 신안 23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한낮엔 광주와 장성 27도, 해남과 곡성 28도로 26~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5-09-26
  • 인천대교서 또 운전자 실종...이달 들어 벌써 4번째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 갓길에 차량을 세운 운전자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2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40분쯤 해경에 "차량 정차 후 해상으로 추락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교 주탑 부근 갓길에 세워진 차량을 발견한 해경은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3척을 투입해 주변 해상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인천대교에 정차한 운전자가 추락한 사례는 A씨를 포함해 모두 4건입니다. 인천대교에서는 지난 9일, 22일, 25일에도 각각 30대 운전자가
    2025-09-26
  • "교육자 맞나..." 250차례 걸쳐 초등학생들 추행·성적 학대한 교장
    초등학생들을 교장실에서 추행하고, 성적 학대를 한 교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과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4월 초부터 같은 해 12월 말까지 교장실과 운동장에서 13살 미만의 미성
    2025-09-26
  • 주말까지 광주·전남 가을비 이어져...'폭염특보' 제주 늦더위 기승
    금요일인 26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제주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기온 서울과 강릉 18도, 전주 21도, 제주 25도 등으로 14~2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7도를 비롯해 대구와 부산, 제주 28도 등으로 25~2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전날부터 이어진 비는 주말인 토요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20~60㎜ △광주·전남 5~40㎜ △전북 5~10㎜ △경남 서부 남해안 10~4
    2025-09-26
  • 전남 순천 한 시장서 상인에 흉기 휘두른 20대 여성 검거
    전남 순천의 한 시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상인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5일 시장 상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7시쯤 순천시 중앙시장에서 60대 여성 상인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25
  • 아파트 13층서 추락한 네 살배기...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4살 여아가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목숨을 건졌습니다. 2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4살 A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양은 추락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접수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2025-09-25
  • "악귀 퇴치해야" 30대 조카 결박해 고문 살해한 70대 무속인...부모는 '처벌 불원'
    '악귀를 퇴치해야 한다'며 30대 조카를 결박한 뒤 숯불로 고문해 살해한 70대 무속인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6부는 25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 79살 여성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자녀 등 공범 4명에게는 각각 징역 20~25년을, 살인 방조 혐의를 받는 다른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18일 인천시 부평구의 한 음식점에서 숯불을 이용해 3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조카인 B씨가
    2025-09-25
  • "장관 나와!" 고용노동부 6층 들어가 방화 시도 50대 체포
    고용노동부를 찾아가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르려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25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저녁 6시 25분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6층에서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와 불을 지르려 한 혐의입니다. A씨는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 했으나, 고용노동부 청사 직원들의 제지로 실제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수년간 제기했던 산재 인정 관련 민원이 처리되지 않은데 불만
    2025-09-25
  • 장동혁 "특정 종교 탄압 유감"...홍준표 "尹 입당 후 몰려든 암 덩어리들, 절연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입당 후 몰려든 신천지·통일교·전광훈 세력에 당이 휘둘렸다"며 절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힌 뒤, "그래야 국민의힘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암 덩어리를 안고 가본들 살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에 대해 "국민의힘과 특정 종교를 연결하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헌법상 명백히
    2025-09-24
  • KIA, SSG에 0대 5 '패'...안타 2개 그쳐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침묵 속에 0대 5로 완패했습니다. KIA는 어제(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이 2개 안타에 그치며 0대 5로 패했습니다. 오늘(24일)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발 올러를 내세워 키움 히어로즈와 맞붙습니다.
    2025-09-24
  • 내일까지 80mm 가을비...한낮 27~31도
    광주와 전남 지역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25일)까지 30~80mm의 가을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전남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보됨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기온은 16~2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엔 광주와 장성 30도, 순천 28도, 완도 31도 등으로 27~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5-09-24
  • 음주운전 걸리자 차 두고 달아난 165만 유튜버 '현행범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걸리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165만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 40분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추적하자 송파구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300여m를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에 붙잡힌 뒤에도 음주 측정 요구에 여러 차례 불응한 끝에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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