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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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농부가바로팜' 기획전 통해 김장 재료·제철 과일 할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부가바로팜' 기획전을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겨울 제철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11월 기획전에는 △절임배추, 고춧가루, 쪽파 등 김장 재료 △사과, 배, 감귤, 단감 등 제철 과일 △고구마, 감자 등 구황작물 등 다양한 먹거리가 추가됐습니다. 쌀은 15%, 그 외 품목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오는 19일과 26일에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꿀과 쪽파, 감귤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기획전은 네이버와 지마켓, 롯데온, 오아시스 등 주요 온라
    2025-11-14
  • 치열한 입시 경쟁 예고...'사탐런'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올해 수능은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수험생이 몰리며 치열한 입시 경쟁이 예견됐습니다. 자연계열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도 입시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수능은 대체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했다는 평가입니다. EBS 연계율 50% 수준을 유지했고, 변별력을 확보하면서도 이른바 킬러 문항은 배제됐다는 분석입니다. ▶ 싱크 : 한병훈 / EBS 대표강사(국어) - "학교
    2025-11-13
  • 현직 교사, 전문상담교사 전직 도입...교원단체 반발
    광주시교육청이 현직 초등교사를 전문상담교사로 전직시키기로 하면서 교원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이번 계획이 과원 해소를 위한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이며,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을 가볍게 여긴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상담·아동심리 분야 석사 학위 취득 후 교직 경력 3년 이상인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전직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5-11-13
  • [LTE]2026학년도 수능 시험...이 시각 시험장 분위기는?
    【 앵커멘트 】 한 시간여 뒤인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됩니다. 광주·전남에서는 3만 2천6백여 명이 수능을 치르는데요. 시험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정경원 기자. 【 기자 】 ▶ 스탠딩 : 정경원 / 광주 국제고 네, 저는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광주 국제고 앞에 나와 있습니다. 입실 마감 시간까지는 한 시간이 채 남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시험장으로 걸음을 옮기는 수험생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광주·전남 86개 시험장
    2025-11-13
  • 수능 하루 앞으로...수험표·신분증 챙겨서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표를 받아 들고 시험장을 직접 확인했는데요. 시험이 치러지는 내일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챙겨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임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을 부르며, 수험표를 나눠줍니다. 수험표를 받아 든 학생들은 시험장과 수험번호 등을 꼼꼼히 살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 인터뷰 : 김도형 / 서석고 3학년 - "저는 내일 수능을 잘 볼 것 같다는 생각을
    2025-11-12
  • aT 온라인도매시장 올해 거래액 1조 원 돌파...'역대 최대'
    전국 단위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올해 거래 실적이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액 6,737억 원을 기록했던 온라인도매시장은 올해 목표였던 1조 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역대 최대 거래실적을 세웠습니다. aT는 1조 원 달성을 위해 △부류별 MD(상품기획자)를 통한 거래 알선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통한 산지 직거래 활성화 △성출하기에 맞춘 특화상품 개발 △카카오톡, 롯데온 등과의 협력을 통한 영향력 있는 구매자 유치 등을 추진했습니다. 그
    2025-11-07
  • "'승진 청탁' 수사 대상 간부들 직위해제 해야"
    검찰이 광주시교육청 간부들의 승진 청탁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교원단체가 직위해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6일) 성명을 통해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 2명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가 온 만큼, 이들을 직위해제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징계의 시급성이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가 마무리 되기 전 징계를 진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6
  • '에너지로 연결하다'...BIXPO 개막
    국내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빅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빅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의 최신 에너지 기술을 선보입니다. 올해는 특해, 10개 지자체의 특화산업을 만나볼 수 있는 에너지특화산업관을 마련하고, 6개 분야의 테드 강연을 진행해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2025-11-06
  • "광주교육청, 공익제보 교사 못 지켜...보호조치 필요"
    광주 명진고 손규대 교사가 공익제보 이후 5년째 순회교사로 근무하는 것을 두고, 광주시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은 오늘(5일)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손대규 교사가 5년째 순회교사로 근무하고 있다며, 공익제보자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학생들에게 시민의 용기를 가르칠 수 있느냐고 질타했습니다.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보여줘야 한다며, 제보자를 위한 보호 조치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5-11-05
  • 2025 빅스포 개막...지역·시민과 접점 늘렸다
    【 앵커멘트 】 국내 최대규모의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 2025 빅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올해 10번째를 맞은 빅스포는 그동안 해오던 신기술 전시를 넘어, 지역, 또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리며,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에 방점을 둔 올해 빅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삼았습니다.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참여해 AI와 로봇·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
    2025-11-05
  • 김신ㆍ신의준ㆍ이철 오차범위 내 접전 [KBC 전남 완도군수 여론조사]
    현직 신우철 군수의 3선으로 무주공산이 된 완도군의 새 군수직을 놓고 김신ㆍ신의준ㆍ이철 등의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전라남도 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완도군수 후보군 중 가장 지지하는 사람을 물은 결과 김신 전 완도군의원이 23.9%, 신의준 현 전남도의원이 22.0%의 지지를 얻는 등 오차범위 내인 1.9%p 차이를 보이며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였습니다. 김신 전 군의원은 △남
    2025-11-05
  • "광주 학교 70%,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 거주"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광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원은 어제(4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관내 571개 학교 가운데 70%인 402개 학교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다며, 이는 서울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의원은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차 범죄 예방과 학교 주변 안전 확보 대책을 마련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라고 교육청에 주문했습니다.
    2025-11-05
  •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탈락, 교육청 무관심 탓"
    정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사업에 광주 지역 특성화고가 2년 연속 한 곳도 선정되지 못한 것을 두고 광주시교육청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의회 홍기월 의원은 오늘(4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년 연속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서 탈락한 것은 광주시교육청의 역할 부재 때문이라며, 내년도 사업 선정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등이 함께 특수산업 분야와 지역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특성화고로, 지난 2년간 선정된 20곳 가운데 광주
    2025-11-04
  • 시민단체 "이정선 교육감 홍보 현수막 법 위반 의혹"
    지역 시민단체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내건 홍보 현수막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 교육감의 지난 선거 슬로건 등이 담긴 홍보 현수막이 최근 광주 시내 곳곳에 내걸리고 있다며, 조직적인 불법 선거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교육감 측은, 해당 현수막은 본인이 직접 업체에 의뢰해 게시한 것이며,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한 뒤 진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2025-11-04
  • "광주 학교 70%, 반경 1km 이내 성범죄자 거주...전국 최고 수준"
    광주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0% 이상이 반경 1km 이내에 신상정보 공개 대상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무창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4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 관내 571개 학교 가운데 402개교(70%)가 반경 1km 이내에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유형별로는 유치원 253개교 중 182개교(71.9%), 초등학교 155개교
    2025-11-0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홍보 현수막 선거법 위반 의혹...조사 촉구"
    지역 시민단체가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내건 홍보 현수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4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최근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생이 광주의 미래입니다', '다양한 실력이 미래입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광주 시내 곳곳에 게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이들 현수막이 모두 197개 구청 지정 게시대에 게시될 예정이라며, "이번 현수막이 교육청의 공식 사업이나 정책 홍보 목적과 전혀 관련이 없고,
    2025-11-04
  • 음주운전 차량, 인도로 돌진...일본인 모녀 덮쳐 1명 사망
    인도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에 일본인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도로 돌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를 당한 50대 어머니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30대 딸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
    2025-11-03
  • 아침기온 '뚝'...곡성 -1도·광주 3도
    월요일인 오늘(3일), 아침기온이 어제보다 5도 이상 떨어지면서 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영하 1도, 광주 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도에서 영상 6도 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기온은 광주·여수 15도, 목포 14도 등 13~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5-11-03
  • "폐차 직전인데..." 심사 없이 대출 승인해준 대부업체 직원
    폐차 직전의 고급 외제차를 정상적인 중고차로 속여 대출을 신청한 것을 알고도 이를 승인해 회사에 20억 원대 손해를 끼친 대부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체 계약직 직원 41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매매 상사 업주 56살 B씨에게는 원심보다 6개월 감형된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2022년 2월부터
    2025-11-03
  • 코로나19 백신 맞고 희소질환...法 "정부가 보상해야"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희소 신경질환인 길랭-바레 증후군 등으로 추정되는 장애가 발생한 20대 남성에게 정부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A씨가 '예방접종 피해 보상 거부처분을 취소하라'며 질병관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 4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발열과 구토,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을 겪다 급성횡단성척수염 등의 임상적 추정 진단을 받고 최종적으로 길랭-바레 증후군 소견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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