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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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 전남본부 진도군 악성민원인 행정 폭력 규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와 진도군지부는 어제(5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의 비인도적인 행정폭력을 규탄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정당한 절차에 따른 행정행위에 민원인의 보복성 민원이 계속돼 진도군 담당공무원이 휴직을 고민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진도군이 해당 민원인을 상대로 업무 방해 등으로 고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공개와 국민신문고 제도가 괴롭힘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2026-03-06
  • 전국 최초 공영버스 운영 목포시...대중교통 안전보험 혜택까지
    공영버스를 운영하는 목포시가 버스 이용 시민들을 위한 안전보험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목포시는 목포에 주소를 둔 시민이 시내버스 이용 중 사고를 당할 경우 상해사망과 상해후유 장애 2,000만 원,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영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3-06
  •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 무안군수 출마 선언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이 어제(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류춘오 출마예정자는 구태와 반칙의 관행을 걷어내고 통합과 변화의 시대 무안이 서남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7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3-06
  • 전남지역 2025년 전세사기 피해자 150명 생활안정자금 지원받았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15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 신고자 가운데 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로 판명된 1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1억 5천만 원을 전액 도비로 지원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전세사기 피해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순천동부지역본부에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할 계획입니다.
    2026-03-06
  • 전라남도, 조선산업 기술 고도화하고 영역 넓힌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합니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합니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
    2026-03-05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첫 해외 수중유적 조사 실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쩌우만·쩌우투언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조사 대상지인 빈
    2026-03-05
  • 해양경찰정비창 출범식 목포 허사도에서 개최
    해양경찰정비창이 어제(4일) 목포 허사도에서 준공,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착공 3년여 만에 문을 연 해양경찰정비창은 총 18만여 제곱미터의 육상과 해상에 최첨단 플로팅 도크 등 자동화 설비와 80여 명의 전문 정비 인력으로 연간 160여 척의 함정을 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본원 역할을 담당하는 해경정비창은 서남권 수리 조선 산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05
  •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주청사 남악 수호 ‘호소'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전남도청으로 확정할 것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민연대는 어제(4일) 전남도청 앞에서 통합청사 남악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후속으로 마련 중인 법 시행령에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지원한다'는 문구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또 '남악 수호'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2026-03-05
  • 장흥 물축제,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물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물과 숲, 휴 (休)'를 주제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6
    2026-03-04
  • 세계적 권위지 '베니티 페어', 김시스터즈 집중 조명
    미국의 문화·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가 한국 출신 여성 음악그룹 김시스터즈를 집중 조명한 기사를 통해 이들의 역사적 의의를 재평가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할리우드 스타, 정치인, 유명 인사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사회적 흐름을 반영하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월간 라이프스타일·문화·정치 잡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베니티 페어'는 2026년 2월 24일 "미국의 원조 K-팝 슈퍼스타, 김시스터즈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
    2026-03-04
  • 태풍·홍수 등 전남도민 풍수해보험 자부담 줄어든다
    전남도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취약계층의 보험료 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비 보조금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 보험으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8개 재해를 보장합니다. 주택·온실 소유자와 세입자, 상가나 공장을 소유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 실거주 단독주택 가입 대상은 약 14만 세대며, 이 가운데 6만 3,000여 세대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했
    2026-03-04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공식 제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행정구역만 합치는 형식적 통합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AI·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 특
    2026-03-04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공모 69건 접수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아이디어 공모에 모두 69건이 접수됐습니다. 접수 결과 에너지 분야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AI 농어업 8건, 데이터센터와 바이오 각각 5건, 이차전지와 K-콘텐츠 각각 4건 등 첨단전략산업과 특화산업 분야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전남도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선정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2026-03-04
  • 전남도-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전남도가 어제(3일) 두산에너빌리티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도내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물량 확보와 연계해 오는 2032년까지 풍력발전기 대조립 등 부품생산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전남도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발전소를 준공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남에선 영광 야월해상풍력에 8MW 터빈 첫 상용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2026-03-04
  • 목포대 2+4 학사 첫 통합...의대있는 통합 국립대로 나아간다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립대와 통합을 이뤄낸 국립목포대학교가 무안과 담양 두 캠퍼스에서 첫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컬대학의 위상을 드러낸 입학식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 발전과 미래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넘쳐났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목포대학교. 전남도립대와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열린 통합 입학식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신입생 충원율이 99.9% ,도림 캠퍼스와 담양 캠퍼스 입학생이 2,000명을 넘었습니다. 글로컬대학 최우수등급과
    2026-03-0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임란 호남 첫 의병장 유적 조명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5일부터 4월 23일까지 '사진으로 본 나주 정렬사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열어 임진왜란 때 호남 첫 의병장인 김천일 의병장의 유적과 나주 지역민들의 '의(義)'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임진왜란 당시 호남 지역에서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킨 김천일 의병장을 기리는 정렬사의 최초 건립부터 현재 대호동에 이르기까지의 변천 과정과 그의 뜻을 계승한 나주 지역민의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정렬사의 변천 과정을 고지도와 사진을 통해 살펴보는 자리로, 옛 나주잠사 터에 세워졌던
    2026-03-03
  •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산업유치 최우선...로드맵 구체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제1의 중요한 문제는 산업 유치다. 전남·광주가 모두 잘 살도록 어느 지역이나 계층도 소외됨이 없도록 구체적 로드맵을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으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온 시도민과 함께 일군 역사적인 쾌거"라며 최우선 과제로 산업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Y4-노믹스 비전을 발표했는데, 'Y'는 젊은세대(Younger)를 의미하기도 하고, 전남·
    2026-03-03
  • 남도한바퀴, 3월부터 꽃내음 가득 봄 여행코스 운영
    전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습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5월까지 운행합니다.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
    2026-03-03
  • 전남 관광지, 3곳 중 2곳 노후관광지...개선에 40억 투입
    전남지역 관광지 3곳 가운데 2곳이 지정된 지 20년이 지난 노후 관광지로, 최신 관광 흐름에 맞춘 시설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올해 40억 원을 들여 노후관광지 재생을 위한 공모에 나서, 서면과 현장 평가를 통해 선정된 관광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체험·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관광지 37개소 가운데 21개소를 대상으로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2026-03-03
  • 전남교육청, 국가 아동수당 받는 초등 1·2학년 제외해 지급대상 조정
    전남교육청이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정책에 따라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운영 체계를 조정합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25년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연 12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국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현행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13세 미만으로 확대되는 관련 법 개정으로 도내 초등학생에 대한 교육수당 지급 대상도 연도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 아동수당을 받는 도내 초등학교 1·2학년생은 3월부터 전남교육수당 대상에서 제외하고 대신 해당 재원을 중&midd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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