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습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5월까지 운행합니다.
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숲길이 어우러진 신안·함평 슬로우여행 △봄꽃과 다도해 오션뷰가 일품인 고흥 쑥섬·금당8경 여행 △선암사와 오동도·향일암으로 이어지는 여수·순천여행 △초록에 잠기는 담양·장성 숲캉스여행 △레트로 감성 가득한 목포·무안 시간여행 등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5일 개관하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코스도 신규로 포함돼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수려한 영산강 뷰까지 관람할 랜드마크로, 여행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의 자세한 사항은 전용 누리집(www.kumho around.com)이나 콜센터(062-360-8502)에서 안내받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남도한바퀴는 지난해 2만 3,0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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