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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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WBC 첫 실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몸 상태 Good!"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본선을 앞둔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했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3으로 뒤진 5회초 1사 상황에서 일본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 내며 이날 경기를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앞선 1회초 공격
    2026-03-03
  • "큰 거 온다"...李 대통령 틱톡 공식 가입, 첫 영상서 "팔로우·좋아요 부탁" 소통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세계 1위 규모의 짧은 영상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한 첫 영상에서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결재 서류에 직접 지인을 찍는 모습을 연출하며 가입 소식을 알렸습니다. 영상 속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거나 머리 위로 하트
    2026-02-28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탈꼴찌'...승리·승점 모두 새 역사에 관중도 '쑥'
    【 앵커멘트 】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봄배구 도전엔 실패했지만, 성적과 관중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시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페퍼저축은행. 패배가 익숙했던 팀은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장소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고, 올 시즌에는 최소 6위를 확보하며 5시즌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승점과 승수 모두 최
    2026-02-27
  • '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 WBC 대표팀, 16득점 화력쇼...연습경기 4연승 질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리며 다가오는 WBC대회 분위기를 고조했습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 6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날 대표팀은 안현민(kt wiz)과 김도영(KIA 타
    2026-02-26
  • '봄배구는 무산...하지만 한 단계 더 높이'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에 1-3 패배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4위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5일 수원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첫 경기에서 기업은행에게 1-3(16-25, 25-18, 17-25, 15-25)으로 패했습니다. 5라운드를 4승 2패로 마치며 상승세를 탄 페퍼저축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IBK기업은행과 맞대결에 기대를 걸었지만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22점(성공률 35%)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2026-02-26
  •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명대 회복...'2년 연속 증가'
    지난해 출생아 수가 25만 명 선을 회복하며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 역시 4년 만에 0.8명대를 탈환하며 저출생 기조에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었습니다. 2010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로, 2015년 이후 8년 연속 감소하며 2023년 23만 명대까지 떨어졌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반등에 성공하며 하락세를 끊어냈습
    2026-02-25
  • 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모든 국가, 무역 합의 유지 원해…더 안좋은 합의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이같이 밝
    2026-02-25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 KIA, WBC 대표팀 상대 첫 연습경기 3-6 역전패...카스트로 마수걸이 홈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KIA는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가진 대표팀과의 첫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졌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새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지만, 내야 수비 실책 등이 겹치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KIA는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한승연(좌익수)-김규성(3루수)-박정우(우익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선보였습니다. 선발 마운드에는
    2026-02-24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KBO가 캠프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논란을 일으킨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23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상벌위원회 결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에 간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한 차례 방문한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
    2026-02-23
  • 김도영·안현민, 2026 WBC 유망주 선정...MLB "한국 타선의 핵심"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kt wiz 안현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명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시간 23일 MLB닷컴은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대표팀 타선의 핵으로 활약할 김도영, 안현민이 선정됐습니다. 먼저 김도영은 2024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
    2026-02-23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이젠 실전 모드' WBC 대표팀, 오키나와서 6차례 연습경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둔 야구대표팀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나섭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전력 점검에 나섭니다. 이어 21일·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과 차례로 맞붙고, 27일 kt wiz와의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연습경기에선 승패보다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에 따라 7이닝 제한 경기, 이닝당 투구 수 20개
    2026-02-20
  • "KIA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로 보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9일 KIA는 "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일 삼성 라이온즈, 5일 KT 위즈, 6일 LG 트윈스 등 연습경기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연습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 후엔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됩니다. 중계는 타이거즈 출
    2026-02-19
  • '보상선수 신화' 꿈꾸는 KIA 홍민규, "쫄지 않는 배짱으로 승부하겠다"
    보상선수 신화 새로 쓸까? 지난해 FA 박찬호의 두산베에스 이적으로 KIA 유니폼을 입게 된 데뷔 2년차 홍민규가 다가올 시즌 각오를 전했습니다. 홍민규는 KBC와의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 인터뷰에서 "이적이 처음이라 낯설었지만 선배들과 친구들이 잘 도와줘서 적응을 마쳤다"며 "작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고 캠프 소감을 밝혔습니다. 야탑고를 졸업한 뒤 2025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로 프로 무대를 밟은 우완투수 홍민규는 데뷔 첫해부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두 차례 선발을 포함 20경
    2026-02-19
  • "창단 4년 만의 꼴찌 탈출" 페퍼저축은행, 팀 최다승 기록 써간다
    창단 이후 4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던 페퍼저축은행이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정관장과의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3-2(25-17 25-19 21-25 22-25 15-5)로 이겨 13승째를 챙기며 이번 시즌 꼴찌 탈출을 확정했습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낸 뒤 3,4세트를 연이어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15대 5로 가볍게 승리하며 승점 2점을 추가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40득점(성공률 47%)로 맹폭했고,
    2026-02-19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11년 한화맨' 김범수의 새 도전, "KIA의 우승이 유일한 목표"
    한화 이글스에서 11년을 뛴 좌완 김범수가 이제는 KIA 타이거즈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훈련 중인 김범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오래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 싱숭생숭했지만, 지금은 팀 분위기가 좋아 행복하게 야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팀에 빨리 적응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A 시장에서 김범수의 행보는 순탄치 않았습니다. 협상이 길어지면서 심리적인 압박도 컸습니다. 캠프 출발 이틀 전에서야 KIA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을 마쳤습니다. 심재학 KIA단장은
    2026-02-13
  • '구단 최다승' 미뤄졌지만...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꼴찌 탈출' 보인다
    구단 역대 최다승 타이인 11승째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던 페퍼저축은행이 새로운 역사 작성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8-25 21-25)으로 패했습니다. 최근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구단 최다승과 최다 승점 경신을 동시에 노렸기에 이번 패배는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추가 승점을 쌓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의 희망도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창단 이후 줄곧 최하위에 머물렀던 순위는 올 시즌 반등
    2026-02-12
  • "못다 한 활약 몰아칠 것" 친정팀 돌아온 홍건희, 부활 노린다
    홍건희가 6년 만에 고향 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습니다.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떠났던 홍건희는,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성장해 돌아와 '건강함'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홍건희는 복귀 소감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예전에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제는 고참급 위치가 됐다. 후배들이 많아져 팀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촉망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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