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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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관광지 순위 'TOP5'...비결은 '정원 그 이상'
    【 앵커멘트 】 전국 관광지 중 입장객 수 5위, 수도권이 아닌 지방도시에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천만국가정원인데요. 순천만국가정원이 어떻게 사람들의 발길을 끌었는지 그 이유를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한낮인데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혹독한 무더위에도 푸르름을 더한 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 싱크 : 원보연·김양희 /경상남도 거제시 - "국가정원 1호라는 그 타이틀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2025-08-17
  • 정부, 정유사-석유사 설비 통합 추진..."비용절감"
    정부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유사와 석유사 간 설비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유사 원유 정제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석유화학기업들이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여수·울산·대산 석유단지 내 정유사와 석유화학기업의 설비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에서는 정유사인 GS칼텍스와 석유화학기업인 여천NCC·롯데케미칼·LG화학·한화솔루션이 설비를 통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08-14
  • "떼돈 벌 땐 언제고"…2조 챙긴 DL, 이제 와 '손절'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산단의 핵심 기업인 여천NCC가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공동 대주주인 DL그룹의 책임 경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5년간 막대한 배당금을 챙기고도 정작 부도 위기 국면에서는 발을 빼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의 쌀'로 불리는 석유화학 반제품 에틸렌 국내 생산 3위. 한 해 최대 1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500대 기업 가운데 평균 연봉 1위를 기록했던 여천NCC. 하지만 저가 물량 공세를 앞세운 중국 석유화학업체들이 세계 시장을 잠식하면서 3년
    2025-08-14
  • "여천NCC, 부도 위기 넘겼다"...'구조조정 보고서' 정부에 제출
    【 앵커멘트 】 한때 100조 원대 매출을 올리던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부도위기에 처했던 여천NCC가 긴급 자금 수혈로 한숨 돌린 가운데,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공식 보고서가 정부에 제출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석유화학의 기초원료이자 산업의 쌀 '에틸렌'을 생산하는 여수산단 내 여천NCC입니다.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지난 3년 동안 누적적자만 8,200억 원에 달하면서 급기야 지난 8일부터 3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채무불이행에 직면해
    2025-08-11
  • "바다도 끓는다"..양식장 물고기 긴급 방류
    【 앵커멘트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바닷물도 뜨겁게 달궈지면서 양식장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수온으로 인한 집단폐사를 염려한 어민들은 자식처럼 키운 물고기들을 긴급 방류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화태도 앞 양식장입니다. 어민들이 애지중지 키운 우럭을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폭염에 바닷물이 뜨겁게 달궈지면서 고수온에 약한 우럭을 긴급 방류하는 겁니다. ▶ 인터뷰 : 김인영 / 양식 어민 - "벌써 고수온이 벌써 여기가 28도까지 올라가고 이제
    2025-07-30
  • LG화학 여수공장, 하천 정화 위한 '날아라 희망공' 캠페인
    LG화학이 여수지역 하천 정화를 위한 '날아라 희망공'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26일 청소년 40명이 모인 가운데 여수 연등천에서 '날아라 희망공 (EM박테리아 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M박테리아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1주일 이상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녹조 및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천 개의 흙공을 던졌습니다. '날아라 희망공' 활동을 마친 뒤에는 LG화학
    2025-07-28
  • 김포 야근 후 사망한 미얀마 노동자, 사인 미상으로 부검 없이 종결
    경기 김포에서 야근 후 갑자기 사망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A씨의 사인이 미상으로 남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7일 김포 경찰서와 이주노동자지원센터 김포 이웃살이에 따르면, 미얀마 국적의 24살 A씨가 지난 18일 밤 9시 6분 김포의 한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플라스틱 사출 업무를 맡고 있었고, 사망 당일 야간 근무를 마친 뒤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오전에 지역 의원에서 영양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저녁까지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택시를 타고 대형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의식을 잃고 사망했습니다. 병원 측은 A씨의
    2025-07-27
  • 광주시, 불법 현수막 82% 감소.."적극 행정 효과"
    광주 지역 도심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이 크게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수거에 나선 결과 불법 현수막이 지난 2023년 83만 6천 건에서 지난해 15만 건으로 줄어 83%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현수막 감소는 전국 최초로 집회 현수막 지침을 제정하고 보행 안전 현수막 게시대 설치 등의 적극 행정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5-07-27
  • 광주시교육청-구글, 학생 맞춤형 AI 교육 지원
    광주시교육청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이 인공지능·AI를 이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베이뷰 캠퍼스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글의 생성형 AI인 제미나이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AI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구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7-27
  •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이틀째 여수에서 열려
    호남권 최대 음악축제인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이틀째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오늘(27일) 여수엑스포장에서 YB를 비롯해, 하성운, 폴킴, 백호 등 10개팀이 출연해 8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다음달 2일까지 8일 동안 K-팝과 밴드, 재즈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60개 팀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25-07-27
  • 전라남도, 폭우 피해 시군에 재난 안전 교부세 10억 투입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지역 시군에 재난 안전 교부세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을 비롯해 나주 등 6개 시군에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재난 안전 교부세 1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조만간 복구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폭우피해 조사가 완료된 뒤 복구 기준금액이 초과하는 시군과 읍면동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될 예정입니다.
    2025-07-27
  • 김영록 지사 "대통령실 발표 5대 추진과제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통령실이 발표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5대 추진과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 추진계획이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끄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라남도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 시대에 맞춰 도민 중심의 혁신적 정책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개편안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현장 공무원 승진 우대 등 후속
    2025-07-27
  • 의정부 5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사망..3회 신고 이력
    경기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50분경 수락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이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으며,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26일 오후 5시 15분경,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B씨에게 스토킹을 당한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의 행방을 추적해 왔습니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B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찾아오는 등 스토킹을
    2025-07-27
  • 시내버스가 고소작업차 들이받아..1명 사망·1명 중상
    27일 오전 8시 16분쯤 경기 안성시 고삼면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고소작업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50대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갓길에 정차 중인 고소작업차를 충돌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대 위에서 가로수 조경 작업을 하고 있던 중국 국적의 작업자 2명이 고소작업차에서 떨어졌습니다. 50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고, 또 다른 작업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사고 당시 고소작업차는 편도 1차로 옆 평행주차 공간에 걸쳐서 정차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
    2025-07-27
  • 가정폭력 시달리다 아들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형
    오랜 기간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80대 남성이 아들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2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서울고법 형사4-3부는 80대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추석날인 9월 17일, 자택에서 술에 취한 아들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술에 취해 욕설과 소리를 지르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과도한 음주로 여러 차례 처벌을 받았고, 그동안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7-27
  • 전남도·부산시·해양대 "글로컬30 공동 추진"
    전남도와 부산시와 양 지역 해양대학교 경쟁력 강화 위한 '글로컬30'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어제(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부의 '글로컬30' 정책을 공동 협력하는 한편, 해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글로컬30은 교육부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체계 개편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합대학으로 선정되면 5년 동안 최대 천 억원 이상이 지원됩니다.
    2025-07-26
  • 전남도, "여순사건 체계적 확인"...플랫폼 개설
    여수·순천 10·19 사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 개설됐습니다. 전남도는 도청 홈페이지에 여순사건 개요 및 배경, 희생자 유족 지원 정보, 영상 자료실 등으로 구성된 전용 플랫폼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을 위한 지원사이트인 희생자 유족지원시스템과 전남도 공간정보 참여마당 사이트를 한곳에 모아 관련 정보 검색과 역사 유적지 현황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습니다.
    2025-07-26
  • 여수 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개막..."8일 동안 열려"
    호남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인 '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오늘(26일), 여수엑스포장에서 FT아일랜드와 비트펠라 하우스, 황가람 등이 첫날 공연을 가진데 이어 다음 달 2일까지 8일 동안 YB밴드, 이은미, 박서진, GOD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60여 팀 출연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매일 밤마다 500대의 드론이 세계 최초로 휴먼보이스에 맞춰 움직이는 AI 드론쇼와 세계 맥주축제,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질 계획입니다.
    2025-07-26
  • 비상계엄 손배 인정 판결, '광주 재판' 영향 주목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신적 피해를 본 시민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오면서 광주에서 제기된 소송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광주여성변호사회는 "어제(25일) 서울중앙지법이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한 원고 104명에게 윤 전 대통령이 10만 원씩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며 "광주지법도 8개월째 계류 중인 비상계엄 손해배상 재판을 빠르게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여성변호사회는 지난해 12월 18일 "무장 군인이 국회 등에 투입된 한밤의 위헌·
    2025-07-26
  •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여수서 개막…8일 간 톱 아티스트 총출동
    호남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인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26일 전남 여수엑스포장에서 FT아일랜드와 비트펠라 하우스, 황가람, 엑소 첸 등 10개 팀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페스티벌 첫날을 알렸습니다. 27일 일요일에는 YB, 하성운, 폴킴, 백호, 밴드 아프리카, 소란, 적재, 카더가든, 루시, 드래곤포니 등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웅산밴드와 이은미, 박주원밴드 등은 29일 화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31일 목요일에는 트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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