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날짜선택
  • 여수 시민단체,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 강조
    전라남도 여수 지역 시민단체가 조선시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이라는 통영시의회 주장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18일 여수종고회는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는 근거는 난중일기와 이충무공전서 등의 사료와 고증 자료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통영시의회는 어느 자료에 '한산도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라고 쓰여 있는지 정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통영이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라면 선조가 1대 이순신, 2대 원균, 3대 이순신, 4
    2025-02-18
  • 해남군, 전라남도·CJ제일제당과 김 육상양식 추진
    해남군이 김 육상양식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남군은 전라남도·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인 김은 수출 1조 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만큼 효자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50년 뒤에는 기후변화로 해상 생산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02-17
  • 광주광역시 '기업탄소액션'.."온실가스 천 톤 이상 줄여"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중소기업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거래제인 '기업탄소액션'을 통해 온실가스 천 톤 이상을 줄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기업탄소액션 거래실적을 평가한 결과, 2023년보다 소나무 만 2천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온실가스 1,600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참여기업을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기업 표창과 탄소중립 선도기업 현판 부착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5-02-17
  • 광주 북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전쟁 당시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위령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북구는 한국전쟁 시기 집단 희생이 발생했던 동림동 불공고개, 양산동 장고봉고개, 문흥동 도동고개 등 3곳에 추모비를 설치하고, 오는 7월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북구에서 한국전쟁 시기 광주형무소에 수감 중이던 2,300명의 재소자가 적법한 절차 없이 군경에 의해 즉결 처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5-02-17
  • 여수세계섬박람회 핵심 사업, 정부에 지원 요청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중앙 부처에 핵심 사업·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행안부와 국토부 등 중앙부처 5곳을 돌며 섬 항공모빌리티UAM 시연과 연안 크루즈 시범 운항, 중앙지방협력회의 여수 개최 등 13건을 건의하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내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돌산읍 진모지구 일대에서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2025-02-16
  • 여수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6), 오후 1시 42분 4초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2-16
  • 강기정 시장·김영록 지사 "헌정 유린 단죄해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란을 선동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세력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6) SNS를 통해 내란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우리들의 광장'이 빼앗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며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도 SNS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의와 법치가 무너지고, 광주·전남 피의 희생으로 일궈낸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다"며 "무도한 세력의 헌정 유린 몰염치를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2-16
  • 윤상현, "지금은 한 전 대표님의 시간이 아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가 두 달 만에 침묵을 깨고 정치 재개 움직임을 보이자 "지금은 한 전 대표님의 시간이 아니다"라며 비판했습니다. 윤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님이 떠난 그 시간 동안 우리 당은 모진 비난과 질책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그래도 당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희망으로 온갖 수모를 견뎌내며 버티고 싸워왔다"며 "한 전 대표께서 지금 나서시면 당의 혼란을 불러올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조금씩 조금씩 기력을 회복해 가는 우리 당에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얹는
    2025-02-16
  • 권성동 "박찬대, 명태균 특검법 관철하려 망상 소설 내놔"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 간의 통화가 비상계엄 선포의 계기가 됐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특검법을 관철하기 위해 내놓은 뇌피셜"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노상원 수첩, 명태균 황금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느낌을 멋대로 연결시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소장에 들어있지도 않은 내용을 갖고 쓴 망상 소설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상속세 개편과 관
    2025-02-16
  • 전남 여수 거문도 서남서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시 42분 4초 전남 여수시 거문도 서남서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1도, 동경 126.9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2-16
  • 민주당 박찬대 "윤 대통령, 자신과 김건희 치명상 막으려 계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은 명태균의 '황금폰'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자신과 김건희가 치명상을 입을 것을 알고 있었고 그걸 막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자신과 김건희의 처벌을 막으려면 반대파를 숙청하고 영구 집권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게이트는 비상계엄의 '트리거'였다"며 "명태균 구속과 황금폰 공개 입장은 비상계엄을 앞당긴 결정적 계기였다"고도 했습니다. 황금폰은 '정치 브로커' 명태
    2025-02-16
  • 일론 머스크의 AI 챗봇 최신 모델 '그록3' 17일 공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인공지능(AI) 기업인 xAI의 AI 챗봇 최신 모델 '그록(Grok)3'을 오는 17일, 미국 서부 시간 밤 8시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가 지목한 시점은 한국 시간으로는 18일 오후 1시입니다. 머스크는 발표 예정 시각을 약 49시간 앞둔 현지시간 15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런 일정을 예고하면서 "그록 3 배포가 라이브 시연과 함께 이뤄진다.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AI"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 내내 팀과 함께 제품을 다듬을 것이며, 그
    2025-02-16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대면조사 못해.."좀 더 안정" 의사 소견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뒤 자해한 교사 명모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명씨 수술 이후 6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1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교사의 몸 상태는 위중하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지만, '좀 더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조사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0일 범행 당일 명씨는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 교감이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며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다.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2025-02-16
  • 민주당, "계엄군, 국회 일부 전력 차단 확인..윤 지시 있었던 것"
    더불어민주당이 "계엄군이 국회 본관의 일부 전력을 차단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오늘(16),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의 국회 단전 시도 적발로 국회 기능 마비 작전의 실체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계엄 문건과 일부 증언으로만 언급됐던 단전 조치가 비상계엄 당시 실제로 이루어졌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폐쇄회로TV(CCTV)와
    2025-02-16
  • 숨진 친형 예금서 9억 원 가로챈 60대 실형.."사망 사실 숨겨"
    친형의 사망 사실을 숨기고 망인 명의로 예금 청구서를 작성해 금융기관을 속여 9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가로챈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2019년 4월 13일 숨진 B씨의 동생인 A씨는 이틀 뒤 금융기관을 찾아 B씨의 도장을 이용해 B씨 명의로 된 예금 청구서를 위조한 수법으로 금융기관을 속
    2025-02-16
  • 홍준표 "광주서 보수단체 집회 처음...하나 돼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동서의 벽이 허물어지고, 보수·진보의 벽이 허물어져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0년대 이후 광주에서 수만 명의 군중이 모인 보수단체 집회가 금남로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은 또 "광주 민주화의 상징 거리인 금남로에서 탄핵 반대 보수단체 집회가 개최될 수 있었다는 건 그만큼 빛고을 광주가 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어제(15일) 광주 금남로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찬성·
    2025-02-16
  • 트럼프, "부가세 보유국은 대미관세 부과국과 동렬..상호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등 부가가치세 제도를 가진 나라들을 대미 관세 부과 국가와 사실상 동렬에 놓고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상호 관세 부과 결정을 재확인한 뒤 "우리는 관세보다 훨씬 더 가혹한 부가가치세(VAT·이하 부과세) 시스템을 사용하는 나라들을 관세를 가진 나라와 비슷하게 여길 것"이라고 썼습니다.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두루 고려해 나라별로 매기기로 한 '상호 관세' 세율을 책정하면서 한국과 유럽
    2025-02-16
  • 미 정부, 해고한 핵무기 감독관 상당수 복직 추진.."연락 안 돼"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해고한 핵무기 관리 감독관들 복직을 추진하고 있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부(DOE)에 대한 구조조정 와중에 소속기관인 국가핵안전청(NNSA) 소속 직원 1,800명 가운데 300여 명을 지난 13일 밤에 해고하고 정부 이메일 계정도 박탈했습니다. 해고 대상은 1∼2년간인 수습 기간이 끝나지 않은 직원들이었으며, 해고 통보 당시 명목은 '저성과'였습니다. CNN은 정권교체 후 DOE에
    2025-02-16
  • "서울대 헌법 강의 인기 높아져"..수강 신청률 90% 이상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여파로 서울대에서 헌법 관련 강의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수강 신청 결과, 헌법 관련 학부 강의인 '헌법', '시민교육과 헌법', '민주시민과 헌법', '한국정치사 입문' 등 4과목의 수강신청률이 92.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법, 시민교육과 헌법, 한국정치사 입문 등 3과목은 모두 '매진'됐고 민주시민과 헌법은 60명 정원에 42명이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이들 과목은 지난해 1학기에도 열렸는데 당시 수강신청률은
    2025-02-16
  • 조태열 외교장관, 미 의회 외교위원회 지도부 만나.."한미동행 지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안보 회의에서 미국 외교 정책 전반을 관할하는 상하원 외교외원회 지도부를 만나 한미동맹에 대한 초당적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조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짐 리쉬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 진 섀힌 상원 외교위 간사, 브라이언 매스트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 북핵·북한 문제,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등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
    2025-02-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