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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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시 예산 투입 공원 조성 본격화
    광주시가 장기 미집행된 도시공원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13곳의 도시공원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짓기 위해 2027년까지 4,800억 원을 투입해 전체 공원을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총 사업비 가운데 4,100억 원을 지방채로 충당한데다가 도시철도 2호선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예산 확보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10-09
  •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종교단체를 통한 당내 경선 동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9일 김 총리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시의원은 고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총리와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모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당원 모집에 총리가 관여했다면 심각한 국기 문란이자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지난달 30일 김 시
    2025-10-09
  • 국민의힘 "냉장고 아닌 관세를 부탁해"…"국감서 정권 실정 밝힐 것”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논란을 연휴 마지막 날까지 이어가며 정부·여당의 국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초유의 디지털 대란 속에서 수습 책임을 공무원에게 떠넘기고 예능 카메라 앞에 섰다"며 "진실을 덮기 위해 위협과 협박을 가하고, 위기를 감추기 위해 선동과 왜곡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냉장고가 아니라 '관세를 부탁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역과 산업 현장은 어려움에 처했다"며 "정부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2025-10-09
  • 한글날에도 여야 공방…민주 "정치공세 중단"·국힘 "막말 자제하라”
    한글날인 오늘(9일), 여야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기리면서도 서로를 향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한글은 백성이 쉽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든 문자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담겨 있다"며 "이제 한글은 전 세계와 소통하며 K콘텐츠의 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의 K푸드 홍보를 두고 가짜뉴스를 만들어내는 저급한 정치공세는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국민들이 원하는 K컬처의 힘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고
    2025-10-09
  •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나포 국민 신속 석방 위해 외교역량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된 한국인 탑승 선박 사건과 관련해 정부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국가 외교 역량을 최대한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관련 상황과 정부의 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민단체에 따르면 한국시간 8일 오전 11시 40분쯤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 11척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됐으며, 이 중에는 한국 국적의 김아현
    2025-10-09
  • 이재명 대통령 "한글에 국민주권 정신 담겨…문화강국의 꿈 현실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글날을 맞아 한글 속에 깃든 '국민주권 정신'을 강조하며, 한글을 기반으로 한 문화강국 실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SNS에 "한글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역사가 응축된 문화유산이며, 백성이 쉽게 익혀 쓰도록 만들어진 글자에는 민주주의와 평등, 국민주권 정신이 깊게 배어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평범한 백성이 한글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 그것이 바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모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87개국 252개 세종학당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2025-10-09
  • 순천만국가정원, 올해 누적 관람객 300만 명 돌파
    추석 연휴 기간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이 올해 누적 관람객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 55분쯤, 순천만국가정원에 올해 300만 번째 관람객이 입장했습니다. 서울 은평구에서 방문한 한 가족으로, 3대가 함께 드넓은 정원을 둘러보고 명절맞이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는 하루 평균 5만 명 이상이 방문해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한복 데이', '추석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와 대형 보름달 포토존이 인기를 끌었고, 윷놀이·제기차기 같
    2025-10-09
  • 귀경길 정체 본격화…광주→서울 3시간 20분 예상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9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 목포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3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10분, 강릉 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정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초IC와 반포IC 인근에서 차량 흐름이 정체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JC∼서평택I
    2025-10-09
  • 정부 전산시스템 피해 규모 709개로 늘어…복구율 27.2%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 규모가 당초 집계보다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단된 시스템은 기존 647개에서 709개로 정정됐으며, 이 가운데 193개가 복구돼 전체 복구율은 27.2%로 집계됐습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9일 회의에서 "내부 관리시스템 '엔탑스'복구로 정확한 장애 규모를 확인했다"며 "연휴 기간 54개 시스템이 추가로 정상화됐고, 온나라문서시스템과 1365기부포털 등이 재가동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8전산실은 분진 제거를 마
    2025-10-09
  •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수필작가로 등단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이 수필작가로 등단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김 위원장이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라는 수필로 '2025 현대문예' 수필 부문 추천문학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신앙의 삶 속에서 정립된 어머니의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온 아들의 다짐과 세월을 뛰어넘은 모자의 그리움을 감동적으로 승화시킨 점이 인상 깊다"고 평했습니다.
    2025-09-29
  • 코레일, 목포-보성 철도 운행 시작
    전남 목포와 보성을 잇는 전철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코레일은 그제(27일)부터 목포 임성리역에서 영암역, 해남역, 강진역, 전남장흥역, 장동역을 거쳐 신보성역까지 연결하는 총길이 82.5㎞ 단선 전철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목포∼순천 구간에 하루 4번, 목포∼부전 구간에 하루 4번씩 다닙니다.
    2025-09-29
  • 광주·전남 국정감사 10월 21~27일까지 진행
    광주·전남 지역 국정감사가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국회는 다음달 21일부터 27일까지 광주지방법원과 전남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여수광양항만공사 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순천시 애니메이션 사업 추진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돼 노관규 순천시장은 다음달 14일 문체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2025-09-29
  • 광주서 전 남편 집에 불지른 50대 여성 검거
    전 남편 집을 찾아 불을 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27일)밤 8시 50분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전 남편 A씨의 집에 불을 질러 소방서 추산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로 50살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전 남편 A씨의 집에 찾아갔다가 다툼을 벌이던 중 A씨가 집을 나가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09-28
  • 장성 주택서 40대·20대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장성의 한 주택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장성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장성군 한 가정집에서 모녀 사이인 49살 A씨와 21살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바탕으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28
  • 전직 법무장관·검찰총장 "검찰청 폐지는 위헌…헌법소원 제기"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역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검찰 동우회와 뜻을 함께하는 전직 법무장관·검찰총장들은 28일 공동 성명을 내고 "검찰청 폐지는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위헌적 조치"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법에 규정된 검찰총장 임명과 검사의 영장 청구권을 거론하며 "헌법이 준사법기관으로 검찰청의 존재를 명확히 한 만큼 이를 폐지하는
    2025-09-28
  • 與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불출석 통보…의혹 해명 마지막 기회"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밝히자, 여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출석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 대법원장이 26일 청문회 불출석을 국회에 통보했다"며 "사법개혁의 방아쇠를 당긴 본인이 국민적 의혹과 사법 불신을 해명할 마지막 기회를 저버려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전 최고위원은 "이번 청문회는 조 대법원장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법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 사법개혁특위가 준비해 온 대법
    2025-09-28
  • 이재명 대통령 "정부 시스템 조속 복구…국민 불편 최소화 총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금융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시스템 복구와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8일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께 불편과 걱정을 드려 송구하다"며 관계 부처에 신속한 복구와 함께 납세 등 행정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는 국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장애와 복구 상황을 숨김없이 설명해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금융·택배·교통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2025-09-28
  • '조건만남' 미끼로 금품 갈취 시도한 20대, 경찰 신고로 덜미
    조건만남을 빌미로 남성을 유인해 돈을 빼앗으려 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 공갈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공범인 15살 B양 등 2명은 미성년자라 보호처분을 위해 소년부로 송치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채팅 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원하는 남성들을 모집한 뒤 청주의 한 모텔로 불러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동행한 B양 등을 앞세워 피해자를 맞이하게 한 뒤, 숨어 있다가 나타나 "내 여동생
    2025-09-28
  • 이진숙 “방통위 폐지는 ‘개딸’들 정치적 선물…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통과로 자동 면직 대상이 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하며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법은 사실상 나를 겨냥한 표적 법안으로, 졸속으로 통과됐고 위헌적 요소가 많다"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면 헌법소원과 가처분 신청 등 가능한 모든 법률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무직인 위원장을 왜 면직해야 하는지 설명이 없고, 구멍이 많은 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강성 지지층인 '개딸'에게 정
    2025-09-28
  • 전남대·조선대, 글로컬대학 30 ‘막차' 탔다
    광주·전남 지역에서 전남대와 조선대가 '글로컬대학30'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28일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전남대와 조선대(조선간호대 통합)가 '글로컬대학30'사업에 추가 선정됐습니다. 두 대학 선정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앞서 뽑힌 목포대·순천대·광주보건대를 포함해 국립대 3곳, 사립대 2곳이 사업 대상 대학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남대는 AI 교양과정과 전교생 무전공 선발제, 교수 AI 재교육 등 학사·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조선대는 조선간호대와 통합해 '웰에이징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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