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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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안 주면 죽인다"..미성년자 모텔 끌고가 폭행한 20대 징역형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돈을 요구하며 폭행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공동감금과 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당시 18살이었던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전북 전주시에 있는 한 모텔로 끌고 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3명도 징역 10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8백만원을 빌려간 뒤 원금 외
    2023-02-06
  • 튀르키예 규모 7.8 강진 강타..시리아까지 사망자 6백 명 육박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 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동남부와 국경이 닿아있는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도 이에 못지 않은 지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6백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날 새벽 4시 17분쯤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와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튀르키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로 꼽히는데
    2023-02-06
  • 신안 어선 전복 사고..3명 구조, 실종자 9명은?
    【 앵커멘트 】 어젯밤(4일) 전남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소라잡이 어선이 전복돼 3명이 구조되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실종된 선원 9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한 소라잡이 배 '청보호'가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것은 어젯밤 11시 20분쯤. 침수 신고 7분 만에 배가 전복되며 승선원 12명 중 3명만 구조됐습니다. 실종된 9명 중 6명은 해상에 빠졌고, 나머
    2023-02-05
  • [인터뷰]최정기 전남도청 해양수산국장
    사고 이틀째를 맞은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 어선 전복 사고 현장에 나가 있는 최정기 전남도청 해양수산국장이 구조 진행 상황을 알려 왔습니다. ▶최정기/ 전남도청 해양수산국장 "청보호 사고 현장입니다. 저희 전라남도에서는 이 해역에 대해서 수색 작업을 협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총괄은 해양경찰청에서 하고 있지만 저희 전라남도에서도 한 사람이라도 빨리 구조할 수 있도록 구역을 샅샅이 뒤져가며 어업 지도선과 보트를 이용해 구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3-02-05
  • 해수부 장관 "전복사고 청보호 오늘 인양 예정"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늘(5일) 24톤급 통발어선 청보호 전복 사고 현장을 찾아 "청보호를 오늘 중으로 인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복사고의 실종자 대부분이 선체에서 이탈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젯밤 11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2명이 탄 24t급 통발어선 청보호가 전복됐습니다. 사고 직후 선원 3명은 민간 상선에 구조됐지만 실종된 9명은 이어진 수색에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된 선원 9명은 한국인 선원 7명, 베트남인 선원 2명입니다.
    2023-02-05
  • 신안군, 어선사고수습본부 구성..어선 2백여 척 수색 지원
    신안 해상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신안군이 사고수습본부 구성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어선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해 인근 해역을 잘 아는 임자면 어촌계 소속 어선 2백여 척을 동원해, 해경 등의 수색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어 신안수협 2층 회의실에 실종자 가족 대기실을 운영하고, 실종자 가족 건강관리 등을 위해 의료지원팀도 꾸렸습니다. 의료지원팀에는 구급차 1대와 보건진료요원 5명이 배치됩니다. 또, 전남도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임자면사무소에는 현장상황실도 마련했습니다. 현재 해경은
    2023-02-05
  • 신안 어선 수색..선체 휘감은 통발 3천개에 진입 '난항'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24톤 어선 청보호의 실종 승선원을 수색 중인 해경이 선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해양경찰서는 해경 구조대가 수면 위로 드러난 선체 바닥과 수중에서 입체적으로 청보호 내부 수색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잠수사 15명을 투입해 아침 7시 30분까지 모두 5차례 수중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통발 3천여 개가 청보호 선체를 얽히고설킨 채 감싸고 있어, 잠수사들이 청보호 내부 선실까지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선실에서 잠을 자던 중 사고를 당
    2023-02-05
  • 트로트 가수 송가인..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릴레리 동참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 송가인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에 나섰습니다. 배우 김수미 씨와 김황식 전 국무총리, 가수 김연자, 방송인 김정연 씨에 이어 5번째로 참여했습니다. 송가인 씨는 "전남에서 자라며 배웠던 진도 판소리가 제 트로트의 바탕"이라면서 "내 고향 전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향우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
    2023-02-05
  • 전남 신안 해역 실종 선원 9명 수색...함정·항공기 동원
    전남 신안 어선 전복사고 해역에서는 실종된 9명의 선원을 찾기 위해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군과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민간어선을 동원해 사고해역은 물론이고 어선 내부 에어포켓(Air Pocket)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타격 반응 등을 확인하며 실종된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5일 서해해양경찰청과 목포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인 신안 대비치도 인근에서 해경 함정 20척, 연안구조정 2척, 항공기 2대, 민간 어선 3척, 해군 함정 4척, 해경 구조대 14명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3-02-05
  • 거점국립대총장협, 지역인재 육성 방안 협의
    국가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갖고 대학 현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0개 협의회 대학 총장들과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등은 지역인재 육성 방안을 협의하고, 변화하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에 해 논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국가거점국립대학 연합회 설립 검토등을 협의했습니다.
    2023-02-03
  • "회사차였네?"..국내 슈퍼카 10대 중 8대 '법인차'
    국내에서 운행 중인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3대 슈퍼카 브랜드 차량 10대 중 8대가량이 법인차로 나타났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고가 법인차 운행차량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운행 중인 슈퍼카 4,192대 중 3,159대(75.3%)가 법인 등록 차량으로 조사됐습니다. 페라리는 2,099대 중 1,475대(70.3%), 람보르기니는 1,698대 중 1,371대(80.7%), 맥라렌은 395대 중 313대(79.2%)가 법인차였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전체 승용차의 개인 구매 비중이
    2023-02-03
  • '이건희 특별전 기획' 이애령 국립광주박물관장 취임
    제12대 국립광주박물관장에 이애령 신임 관장이 취임했습니다. 이 신임 관장은 도자사를 전공한 미술사학자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등 굵직한 특별전들을 총괄 기획·전시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는 국립광주박물관의 브랜드 사업인 '도자문화관'을 오는 2025년 개관해 아시아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02-03
  •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지지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지역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올해 첫 총장협의회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 21개 대학 총장들은 광주전남에는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양성할 우수 대학이 많아 지속발전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3-02-03
  • 30대 男, 여자화장실 침입 후 붙잡히자 "점검인데요"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뒤 붙잡히자 점검을 나왔다고 둘러댄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저녁 6시 10분쯤 제주의 한 공공기관 1층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범행 당시 화장실에 있던 한 여성 이용객이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밖에서 기다리다가 화장실을 나오는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는 점검을 나왔다고 둘러대며 달아났는데 곧바로 보안요원에 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해당 여자화장실에 머무른 시간은 15분 정도로 불법 설치된 카메라나 촬영된
    2023-02-02
  •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 "반도체 특화단지, 최적지 광주·전남이 유치해야"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들이 지역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오늘(2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 올해 첫 총장협의회를 열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 21개 대학 총장이 참여해, 반도체 관련 지역인재 양성과 관련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 광주·전남에는 관련 인재들을 양성할 우수 대학이 많아 지속발전이 가능하다며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을 재차
    2023-02-02
  • '72세 생일' 박근혜 전 대통령..달성군 사저 '축하의 물결'
    오늘(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대구 달성군 사저 인근에 지지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우리공화당 등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7개가 사저 주변에 집회를 예고하고, 신고된 집회참가자만 1,300여 명에 달하는 만큼 100여 명의 경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 등 지지자들의 발길도 종일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지지자들과 함께 사저를 찾아 생일 선물로 준비해온 40여 가지의 음식과 케이크 등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과의
    2023-02-02
  • [영상]'와장창' 도심 한복판서 유리창 부수고 금은방 턴 대담한 10대들
    새벽시간 전남 광양 시내의 한 금은방 앞. 갑자기 나타난 남성 두 명이 둔기로 유리창을 수차례 내리치며 부수기 시작합니다. 난장판이 된 매장으로 침입한 2명은 순식간에 진열대를 부수더니 귀금속을 쓸어담습니다. 이들이 금은방을 터는데 걸린 시간은 단 30초. 새벽시간대 도심 한복판에서 대담하게 금은방을 턴 10대 일당 4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오늘(1일) 새벽 2시 30분쯤 광양시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6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A군 등 10대 4명을 차례로 붙잡
    2023-02-01
  • 설날 친모 죽이고 자연사 위장한 50대 아들 구속
    설날 친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연사로 위장을 시도한 비정한 아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설날 당일이던 지난달 23일 오후 3시쯤 전남 무안군의 한 자택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범행 내용은 숨긴 채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라고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타살 정황을 파악하고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수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증거물이 확보됐습니다. 범행의 전말을 밝혀낸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전환해 긴
    2023-02-01
  • '동거녀 자매'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긴급체포
    동거녀와 동거녀의 언니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기 화성시의 상가에서 자신의 동거녀와 동거녀의 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날 낮 12시쯤 범행 현장 인근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거녀와는 개
    2023-02-01
  • 검찰, 대마 유통 혐의 남양유업家 3세 추가 기소
    이른바 '재벌가 마약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 홍 모 씨를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해 말 고려제강 창업주 고(故) 홍종열 회장의 손자인 홍 모 씨와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 김 모 씨 등에게 액상 대마를 5차례 판매한 혐의로 홍 씨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해 10월 대마를 1차례 판매하고, 액상 대마 62mL, 대마초 14g을 소지·흡연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은 부유층·재벌가의 대마 흡연·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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