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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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김장연대·윤심, 사실과 다를 수도"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께서 방조하시다가 갑자기 하루 만에 취소하신 김장연대, 그 내용이 과연 맞는 내용인지, 윤심이라든지 많은 게 사실과 다를 수 있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친윤계 핵심 장제원 의원이 자신의 참모 중 한 명에게 전화해 고충을 털어놓았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윤심이 김기현 의원에게 100% 가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건가'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과 저는 어떻게
    2023-02-01
  • 광주·전남 대학, 학부등록금 '동결' 잇따라
    광주·전남 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4년제 국립대 중 전남대, 순천대가 학부 등록금을 최장 15년째 동결하기로 한가운데,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송원대, 동신대, 남부대 등 다른 4년제 사립대학들도 잇따라 학부 등록금 동결에 나섰습니다. 광주대는 14년 연속이고, 동신대도 12년 연속 등록금 동결입니다. 반면, 광주교육대는 재정 한계치를 이유로 지역에선 거의 유일하게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4% 인상할 계획입니다.
    2023-02-01
  • 보문복지재단, 광주비엔날레에 후원금 2천만 원 전달
    보문복지재단이 광주비엔날레에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보문복지재단은 오늘(31일) 광주비엔날레에서 후원금 2천만 원 전달식을 갖고, 재단 측이 운영하는 동곡미술관에서 개최하는 이탈리아 파빌리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2023-01-31
  • 흑산공항, 국립공원의 심의 통과..2026년 개항 목표
    전라남도와 신안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에 빗장이 풀렸습니다.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는 오늘(31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계획 변경계획'을 심의해 흑산공항 부지의 국립공원 해제를 의결했습니다. 이로써 공항건설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 15년 만에 지지부진했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고 연내 착공을 기대하게 됐습니다. 이날 확정된 공원구역 변경은 공항건설을 위해 국립공원 부지를 해제하고 8배 넓은 대체부지를 공원으로 편입했습니다. 흑산공항은 국비 1,833억 원을 투입해 흑산면 예리 일원에 활주로 길이 1,200m, 폭
    2023-01-31
  • 광주·전남 대부분 대학, 학부등록금 '동결'
    광주·전남 지역 4년제 대학과 전문대 대부분이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광주·전남 각 대학에 따르면 4년제 국립대 중 전남대, 순천대가 학부 등록금을 최장 15년째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목포대는 2월 초 심의를 남겨뒀지만, 이변이 없는 한 동결할 전망입니다. 전남대는 대학원 등록금만 2~2.5%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선대, 호남대, 광주대, 송원대, 동신대, 남부대, 광주여대 등 다른 4년제 사립대학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 중 호남대는 학부 등록금을 올리지 않는
    2023-01-31
  • 게임 아이템 확률 공개된다..국회 상임위 통과
    확률형 게임 아이템의 정보 표시를 의무화하는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통과했습니다. 이르면 내년 시행될 것으로 보이면서 조만간 시작될 시행령 논의에 게임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3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전날 법안소위를 통과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본회의 통과 시점에서 1년 유예기간을 뒀습니다.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 안에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는 내년부터 의무화될 전망입니
    2023-01-31
  • 묶인 풍산개 프라이팬으로 20차례 내리쳐..정당방위?
    묶여있는 풍산개를 프라이팬으로 마구 내리쳐 놓고 정당방위를 주장한 의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해 7월 11일 밤 11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공장 앞을 지나다 목줄이 채워진 풍산개를 프라이팬 등으로 무차별 폭행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39살 A씨에게 징역 7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공장 마당 안에 진입해 건축자재를 집어들고 개에게 휘둘렀습니다. 또, 바닥에 있던 후라이팬을 들어 개에게 20차례 내리치며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이같은
    2023-01-31
  • 주호영 "검찰 소환은 대선 패배 대가?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검찰 소환은 대선 패배 대가'라는 주장에 대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에 패배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게 아니고 성남시장을 할 때 본인이 저지른 것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 문제 제기가 돼서 관계자들이 모두 구속된 사건인데 어떻게 수사를 안 받을 수 있나"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또 "사건이 한두 건이 아니고 한 건만 해도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딱 두 번 나가고 나서 더 못 나가겠다고 하다가, '이제 마지막이
    2023-01-31
  • 송중기, 영국 배우 '케이티'와 '재혼·임신' 밝혀
    배우 송중기(38)가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와 결혼 및 임신 사실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송중기는 오늘(30일) 팬카페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온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Katy Louise Saunders)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며 "지금처럼 둘이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2023-01-30
  • 폭행 10시간 뒤 숨진 여친의 전 남친..'상해치사' 인정
    여자친구의 옛 남친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7월 인천광역시의 한 오피스텔 복도에서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 38살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의 집에 B씨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자 몸싸움 끝에 높이 2m인 비상계단에서 B씨를 밀었습니다. 머리를 다친 B씨는 2시간 뒤 부평구 동암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쓰러졌고,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숨지고 말았습니다. B씨를 치
    2023-01-30
  • '이것이 마약 초콜릿'..3만 3천명 분 마약 밀반입 외국인 무더기 검거
    3만 3천명 분의 마약을 초콜릿과 커피 봉투 등에 숨겨 밀반입한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툭락(엑스터시의 일종)과 케타민을 초콜릿 완제품 등으로 위장해 국내에 밀반입한 뒤, 재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20대 A씨 등 26명을 구속하고 B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네덜란드에 있는 공급책으로부터 마약을 전달받아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시중에 판매되는 초콜릿 완제품과 커피 봉투, 영양제 등에 마약을
    2023-01-30
  • "편히 쉬세요"..4명에게 새 삶 선물하고 떠난 50대 가장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진 50대 가장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3살 윤광희 씨가 지난 18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생을 마감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일하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뒤, 병원에서 뇌출혈로 인한 뇌사 상태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북 군위에서 태어난 고인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오랜 기간 홀로 외아들과 살아온 따뜻하고 헌신적인 아빠로 알려졌습니다.
    2023-01-30
  • 쇼트트랙 빅토르 안, 국내 복귀 시도 무산
    러시아로 귀화해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등으로 활동한 빅토르 안(37·한국명 안현수)의 국내 복귀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빅토르 안은 경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코치에 지원했으나, 상위 2배수 후보에 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기술, 소통 능력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판단했다"며 "빙상계 여론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나오는 시각도 평가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빙상팀 코치 선발 결과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남시는
    2023-01-30
  • '택배견 경태' 후원금 6억 가로챈 '경태아빠' 커플 징역형
    '택배견 경태'로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려견의 주인 커플이 후원금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 '경태'와 '태희'의 병원 치료비가 필요하다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6억 1천만 원을 모금한 뒤 가로챈 견주 A씨와 여자친구에게 각각 징역 2년과 7년을 선고했습니다. SNS 계정 '택배견 경태'를 운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전직 택배기사 A씨는 지난해 3월 "경태와 태희가 최근 심장병을 진단받았는데 누가 차 사고를 내고 가버려 택배 일도 할 수 없다"
    2023-01-27
  • 고갈 빨라진 국민연금..2055년 바닥난다
    국민연금이 개혁 없이 현행 제도대로 유지될 경우 32년 뒤인 2055년엔 기금이 바닥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직전 추계보다도 소진 시점이 2년 앞당겨졌는데,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경기 둔화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오늘 (27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 제5차 재정추계 시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민간자문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2개월 앞당겨 일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민연금 제도가 유지될 경우 앞으로 약 20년간은
    2023-01-27
  • "전 남친 아기, 키울 마음 없었다" 한파 속 숲에 아기 버린 20대 엄마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의 한 숲에 유기된 신생아가 시민 신고를 통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20대 친모는 "전 남자친구의 아기다. 처음부터 키울 마음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고성경찰서에 따르면 23살 친모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의 한 병원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찾은 뒤,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자전거 둘레길에 갓난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한 시민이 소방당국에 "갓난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며 다급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2023-01-27
  • 갓난아이 살해하려 변기에 방치..대학생 엄마 징역 4년
    갓난아이를 방치해 살해하려 한 대학생 엄마에게 징역형이, 방치된 아기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으나 사망에 이르게 한 친구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3월 11일 경북 경산 자신의 원룸 화장실에서 남자 아기를 낳은 뒤 변기에 방치하고 외출하는 등 아기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날 A씨의 집을 찾았다가 아기를 발견하고 씻긴 뒤 대구 북구 자기 집으로 데려갔지만, 물만 주고 영양 공급을 제대로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구 21살 B씨
    2023-01-27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추가 고소..3명으로 늘어
    여성 신도들을 지속해서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 씨가 20대 여성 신도 1명으로부터 또 고소당했습니다. 이로써 정 씨를 고소한 여성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정 씨를 고소한 20대 여성 신도는 2018년부터 충남 금산군 소재 교회시설 등에서 정 씨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20대 여성 2명으로부터 '정 씨에게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관련 수사를 이어왔습니다. 정
    2023-01-26
  • 동료 재소자 살해한 20대 무기수, 사형 선고
    교도소에서 동료 수용자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무기수에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제1-3형사부는 2021년 12월, 공주교도소에서 동료 수용자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8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으로 기소된 같은 방 동료 두 명에게는 각각 징역 12년과 1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숨진 동료 수용자가 자신이 정한 수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수십여 차례 폭행하고, 성적 추행했을 뿐 아니라 복용하던 심장병 약을 20여 일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피해자는 A
    2023-01-26
  • 고위험 성범죄자, 학교 근처 못 산다..'제시카법' 도입
    출소한 고위험 성범죄자의 주거지를 제한하는 '한국형 제시카법'이 도입됩니다. 법무부는 오늘(2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5대 핵심 추진과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재범 우려가 큰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하면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미성년자 교육 시설에서 500m 안에 살지 못하도록 하는 전자장치부착법 개정안을 오는 5월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조두순·김근식·박병화 등 고위험 성범죄자가 출소할 때마다 주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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